작년 컨페더레이션스컵때 호주한테 어이없이 져서 4강티켓을 우리 손에서 앗아가버린 프랑스...!
그때 2승 1패의 호성적이었음에도 프랑스전 대패가 빌미가 되어 티켓을 날렸죠. -_-;
오늘 포르투갈 VS USA전!
정멀 어이없이 들어간 3골...!
초반에 골기퍼의 어이없는 펀칭으로 한점 내주더니 두번째 실점은 정말 포르투갈한테는 재수없음의 극치를 보여준 골이졈.
정말 유로2000 4강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수비 조직력과 골키퍼 수준!
공격은 파울레타의 유일한 골!
한점은 USA 수비의 자책골이져! -_-;
머 USA의 두번째 골과 비교해서 서로 쌤쌤이라구 해두 스코어는 2 : 1로 USA의 완벽한 승리군염.
USA가 이긴것이 불만스러운건 아니지만 솔직히 포르투갈한테는 배신감이 느껴짐당.
정말 만약이지만...설마 우리가 USA에게 지리라 생각되진 않지만...우리랑 USA이랑 비기고 포르투칼이 폴란드를 잡는다면 상황 진짜 골치아퍼지져. -_-a
글구 막경기에서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한 포르투갈에게 우리팀이 대패하게 된다면...끔찍하군염!
막경기가 폴란드인 USA는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부담도 덜 될테궁...!
폴란드가 우리와의 경기만으로 약팀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서로 눈 뒤집어까구 싸운다구 해도 포르투갈이나 USA에 더 무게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
우리가 설마 USA한테 지거나 비기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임당.
1승의 기쁨도 잠시군염.
다시 고민거리가 늘었으니...!
우리팀의 현 전력이 정말 우승도 바라볼 수 있을만큼 탄탄하다는것은 정말 기쁘지만 USA도 은근히 조직력이 강한것이 부담됨당.
오늘 포르투갈의 엉성한 수비조직에 비하면 USA의 수비 조직력에는 후한 점수를 주어도 무방하겠죠.
우리 쓰리톱에 누가 나서든 저 USA의 수비 조직력을 와해시켜버리구 16강행을 조기에 결정지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염! ^^
6월 10일 정말 기다려지는군염.
한낯에 열리는 경기라 확실히 체력전이 되겠지염.
우리팀이 체력하나는 끝내주니 그건 걱정안되서 좋네염! ^^
설마 컨페드레이션스컵의 악몽이 재현되질 않기를 빌며...오늘 포르투갈의 졸전을 보구 허탈한 맘에 글을 올려봤음당.
대한민국이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하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일께염.
열분덜 머리 허벌나게 마니 나시길! ^0^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