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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시드니님 축하합니다^^

  • 24년 전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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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로회원이 아닌 요즘에 활동하고있는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이라 합니다~

우선 축하드리구염^^

저도 아직은 군대 안간 22살이지만 탐모라는놈때문에 많이 고민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저두 님처럼 든든한 후원자가있다는사실^^

여자친구랑 만난지가 7달이 조금 넘었네요....

저두 탈모라는걸 숨기려다가 제 성격이 워낙 꺼리낌없어서 말했죠....

그녀는 제가 말할당시(약 2~3달전)에는 별로티안난다며 신경안쓰더라구요~

요즘에는 쪼금 티난다고하지만^^

그때 가장기억에 남는게 내가 나 머리 다빠지면 너 도망갈거 아니냐고하니....

막 울라고하면서 어떻게 그런 섭한소리를 하냐는 겁니다...

내가 머리빠진다고 내가 아니게 되냐고...자기가 조아하는사람은 단지 나일뿐이라고요...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나마 제 앞일때문에 힘들고 집안일때문에 힘들지만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님 얘기를 들으니 그녀 생각이 나는군요^^

꼭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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