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중순부터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시작한 탈모와의 전쟁이 어언 9개월이 지나갔군요
3월초 모발이식수술, 녹차의 생활화
5월초 미녹시딜 사용.
한때 쉐딩의 슬픔과 동반탈락의 아픔으로 울부짖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모발이식수술병원 찾앋다니며 고민하던게 벌써 넉달이나 지나다니....
동반탈락은 거의 원상복귀했고, 피나반응도 꽤 긍정적이엇습니다.
수술전보다는 약간 나아졌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건 마찬가지고요.
아직 미녹의 효과를 애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짧고, 녹차는 피부에 좋다는것만은
확실하다는 깨달음을 얻은정도?^^;
앞이마에 보이는 잔털들이 과연 굵은 성모로 변해갈것인가.
현재 수술후 91일이 경과하였는데, 과연 가르마를 탈정도의 정상인으로 변해갈수 있을것인가..
이상태에서 검은콩이랑 깨 다시마도 먹을까라는 고민도 해보지만, 워낙 금전적으로 쪼들리다보니...
또한 담배를 끊어야 하지만, 공부하다 쉬는시간마다 피는 한까치의 여유를 잃는다는것이 너무도
아쉽다보니....
(하지만 자연요법은 다음달 과외비를 받으면 곧바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금연은 ....으.....끊어야 하는데...ㅠ.ㅠ)
모발이식의 가시적인 효과 : 수술후 10개월이후 - 2002. 12월경
피나스테로이드의 최고효과 : 복용후 16개월가량 - 2003. 1월경
미녹시딜의 최대효과 : 사용후 12~16개월 가량 - 2003. 8월경
하지만 미녹이 적어도 4~6개월이후면 어느정도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므로
과감히 2002. 12월에 1년 3개월간의 치료결과를 사진을 첨부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앞으로 6개월후 저의 성공을 빌어주십시요.
꾸벅~~~~~
오~~ 필승 COREA
양키씨발눔들아 니네들 대구에서 다 뒤졌어!!!!
피에스....치료에 성공한 리그로스님....이젠 안오시나보죠?
흐음....그분의 해박한 답변이 그리워집니다.
잔드락스나 미녹12.5% 사고 싶어요....누가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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