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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짜증나요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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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병상련이라는 말이 있죠.
탈모야말로 겪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머리가 많았을때는 대머리를 봐도
그들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을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제가 겪어보질 못했으니 당연히 이해할 수가 없었죠.

탈모인의 주위분들은 남자가 뭐 그런걸로 고민하느냐..
왜 그리 소심하냐.. 이렇게 쉽게들 얘기하지만
막상 본인이 그런 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쉽게 얘기 못할겁니다.

하지만,고민하고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던가
아니면 아예 마음을 비우고 머리에 신경 안쓰고 사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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