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파마 후 2004년부터 탈모가 시작되면서
피나계열 -> 두타계열 -> 피나계열 + 미녹시딜 액 -> 현재 피나계열 + 미녹시딜 정 복용하면서
발모는 어림없고 탈모량이 줄어들지 않고 일정하게 계속 빠지는데
정말 문제는 어느 특정부위가 심하게 빠진다기 보단 윗머리, 정수리, 옆머리, 뒷머리 할 것없이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머리카락을 2mm로 밀어도 번들번들해서 커버가 안될 정도로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줄었습니다.
도대체 이 것도 남성형 탈모라고 해야하는 건가요? 전체적인 탈모도...
탈모 13년동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체적으로 서서히 숱이 줄어들어 남들이나 의사들이 봤을 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저도 괜찮아지겠지 -> 탈모 때문에 우울한 생각을 반복하면서 살아왔는데
어제 정말 머리상태를 확인해보고 미처버리는 것 같고 극단적인 생각마저 계속 드네요.
이제 정말 어떻게 살아가고 헤쳐나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겨서 정상인 사람들은 걱정안하고 잘 살고 있는데
힘들게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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