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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빡빡이 님 읽고 답해 주세요 아님 다른님이라도...

  • 24년 전

  • 892
0
님 징병 신처검사는 받으셨나요?

그 결과대로 하시거나

님이따로 진단서를 제출하시는 방법이 있겠지요

제친구들고 b형 간염 보균자가 2명있는데

둘다 군대 현역으로 갔다왔습니다.둘다 평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아이들 입니다.

아마 둘다 3급 나왔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공익으로 간 몸건강한 친구도 있는데.

공익이라고 편한거 아닙니다...엄청난 스트레스에 미치더군요.--;.

공익으로 가실거면 산업체로 빠지시는게 좋습니다.그냥 공익다니는 것보다.

현역 군대 가서도 잼있게 하실수 있구요.

그리고 저역시 오래 달리기하면 토할거 같고 그렇습니당..--;.

뭐..특별히 운동 많이한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사람은 다 비슷하겠지요.

근데 군대가면 다 하게 됩니다.

지례 겁먹으실 필요 없어요.

저 역시 가기전에 죽기보다 가기 싫단 생각 많이했고 고민도 많이하고

몸도 약한데 가서 죽으면 어쩌나(--;.) 저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몸이좀 약하거든요..잔병치례도 많고..감기도 자주걸리고..비리비리~)

근데 군대가면 다 잘합니다~ㅋㅋㅋㅋㅋ

힘든거 해내면 성취감 같은것도 들고

그리고 낭중에 고참되면 밑에 얘들도 많이 생기고 하면 기분도 좋구 그래요.

빠질수 있으면 빠지시고 그럴수 없다면 당당하게 다녀오십시요.







>전 B형 간염 보균자 거든요.. 그전까지 부모님이 말씀 안해주셨고 다른점도 없었기에
>저도 그런건 줄 몰랐어요. 근데 헌혈을 하다가 알게됐거든요.
>그래서 병원서 혈액검사 했는데 B형 간염 보균자로 나왔어요
>알고 보니 어머니로부터 온거 였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B형 간염 보균자 이긴 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습니다.
>1년 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고 중간에도 이유없이 피곤하다고 하면 검사를 받으라는군요
>이런경우에 공익으로 빠질수 없을까요? 정말 군대는 가기 싫군요
>참고로 저 정말 오래달리기 같은거 못합니다. 남들은 그냥 뛰고 나서 숨차고 말지만
>저같은경우는 진짜 토할거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숨이 찹니다. 폐활량이 정말 작은가?
>이래가지고는 정말이지 군대생활 힘들거 같아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저도 머리때문에 정말이지 죽기보다 가기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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