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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들 주목해주세요> 머리가 나고 있습니다.

  • 24년 전

  • 905
0
가끔씩 저 나이때부터 남성형탈모로 고생하는사람이 있던데요.
사례를 보면 엄청나게 낮은 확률이긴하지만.

18살에 정수리가 다 벗겨진사례도 보았음.
30살정도로 보였다고하던데.



>탈모로 고생 한지 어언 1년
>중3때시작....어쩌면 더 일찍이었을수도.. 지금까지 죽고싶다는생각
>공부해서 뭐하겠느냐는 생각...여러분이 느끼시는 기분 다 느껴봤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애들도 숱없다고 그러고.. 성적도...많이 떨어졌습니다.
>왜 이런일이 나한테 생겼을까? 남은 다 괜찮은데 나는 왜이럴까...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열심히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군요.
>1달전쯤 대다모를 처음 찾았을때.. 내 구세주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한 모든 정보를 얻어갔죠.
>지금까지 탈모정도는... 이마는 1년전보다 한 1cm정도 올라갔고 정수리부분에
>머리숱이 좀 없었습니다.
>그중에서 녹차...그리고 식초를 1개월전부터 써왔습니다.
>아직은..꼭 이렇다고 말씀드릴수는 없었지만 더이상 머리가 빠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루에 설록차 잎으로 된거 아침 학교가기전 마시고가고 저녁에와서 마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쉬는시간마다 현미녹차 학교정수기에서 우려내면서 마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을때는 사과식초 와 물의 배합비율을 1:10정도로 해서
>린스대신 헹구고 수건으로는 최소한의 흘러내리는 물기만 닦은채 머리는
>자연풍으로 말려왔습니다. 식초냄새가 조금나긴하지만 다마르면 냄새도 안나요.
>결과 머리가 조금씩 굵어지는것을(원래 머리가 생머린데 힘이 없었습니다.부시시하고
>앞머리는 계속 탈모가 진행되서 그런지..반곱슬머리도 조금 있었습니다.)느낄수 있고
>앞머리...지금까지 계속 탈모가 진행되어오면서 앞머리는 빠지면 나지않아서...솜털도
>없고 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최근1개월정도전에 빠진머리는 다시 돋아나고
>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당연히 머리는 거의 빠지지 않구요.
>그때문에 공부도 잘되고 해서 오늘 12일 전국 연합모의고사에서 374점으로 우리학교
>1등...아마 했을것 같습니다. 정말 생활이 바뀌더군요.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할때 뒤에서 내정수리를 응시해도.. 이제는 별로 신경안쓰고 공부할수 있고
>버스탈때..이제는 앉아갈수 있습니다.
>
>식초와 녹차...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늘이 대머리들에게 내려문
>신의 선물...입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럴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제 머리의 탈모유형과 상태로 봐서...20대 중반의
>머리와 전혀 다를바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식초는..머리비듬을 거의 완전히 제거했고
>가려움도 전혀 없습니다. 양파즙도 갈아서 써봤는데...번거로워 2~3번하다가 그만둬서
>그런지 별 효과는 못봤습니다. 아버지도 식초를 쓴이후로 머리 빠지는 개수가
>줄어드셨다고 합니다.
>
>이제 1달 입니다. 정황을 지켜보고 다음에 글을 더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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