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21세고 남자입니다.
4월쯤부터 앞머리가 자꾸 빠져서 위기의식을 느껴서 안절부절하다가 5월말에 피부과를 찾아갔었습니
다. 갔더니 스트레스성일 가능성이 높다고..그러시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족엔 대머리가 없습니다.
의사선생님이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시더군요..프로페시아하고 미녹시딜하고 트리코민 이라고 하셨
습니다. FDA에서 공인된건 이거 3가지만 있다고 하더군요. 피부과 의사는 공인된것만 처방할 수 있
다구..하시구..
프로페시아는..뭐라더라..발기부전..등의 부작용이 있고 비싸서 제 나이때는 안된다고 그러셨고 미녹
시딜은 설명 안해주셨구 트리코민 샴푸하고 스프레이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트리코민샴푸는 맨날 머리감을때 쓰고(근데 양을 조금씩쓰는거더라구요. 한통에 3달간다나..그랬는
데 3달은 좀 오바같고 한..2달정도 갈것같아여..) 그리고 스프레이는 모근 있는곳에 아침 저녁으로
뿌리고 그랬어요. 아. 그리고 약도 처방해주셨는데 그건 뭔지 모르고..약국에서 받은거라서..
5월말인가 6월초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머리가 나는군요.. 여기 사이트에서 다른님들 글보면 대머리
는 고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들 하시는데 전 빨리났습니다.
새로난 머리는 좀 얇긴한데 그래도 머리털 뽀대는 가지고 있고.. 앞머리부분의 솜털들이 조금 길고 두
꺼워진 느낌도 받았습니다.
유전성이나 뭐 다른 요인에 의한 대머리는 잘 모르겠는데요.. 저같이 스트레스성이나 피부 분비물
때문에 모공이 막힌 그런경우는 참 잘 듣는것 같습니다.
아..가격은 뭐..더 싸게 살 수 있는 루트가 있었겠지만 제가 병원에서 산 트리코민 샴푸,스프레이는
15만원이었습니다..2개 합해서.
아.. 좀 이분야에 해박한 분들 이글에 대해 리플좀 달아주셔요..
그럼..여러분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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