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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넹...

  • 24년 전

  • 1,034
0
근데 스트레스로 앞머리도 빠집니까? 앞머리는 남성형탈모만이 빠지는거아닌가여?


>전 올해로 21세고 남자입니다.
>
>4월쯤부터 앞머리가 자꾸 빠져서 위기의식을 느껴서 안절부절하다가 5월말에 피부과를 찾아갔었습니
>
>다. 갔더니 스트레스성일 가능성이 높다고..그러시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족엔 대머리가 없습니다.
>
>의사선생님이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시더군요..프로페시아하고 미녹시딜하고 트리코민 이라고 하셨
>
>습니다. FDA에서 공인된건 이거 3가지만 있다고 하더군요. 피부과 의사는 공인된것만 처방할 수 있
>
>다구..하시구..
>
>프로페시아는..뭐라더라..발기부전..등의 부작용이 있고 비싸서 제 나이때는 안된다고 그러셨고 미녹
>
>시딜은 설명 안해주셨구 트리코민 샴푸하고 스프레이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
>트리코민샴푸는 맨날 머리감을때 쓰고(근데 양을 조금씩쓰는거더라구요. 한통에 3달간다나..그랬는
>
>데 3달은 좀 오바같고 한..2달정도 갈것같아여..) 그리고 스프레이는 모근 있는곳에 아침 저녁으로
>
>뿌리고 그랬어요. 아. 그리고 약도 처방해주셨는데 그건 뭔지 모르고..약국에서 받은거라서..
>
>5월말인가 6월초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머리가 나는군요.. 여기 사이트에서 다른님들 글보면 대머리
>
>는 고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들 하시는데 전 빨리났습니다.
>
>새로난 머리는 좀 얇긴한데 그래도 머리털 뽀대는 가지고 있고.. 앞머리부분의 솜털들이 조금 길고 두
>
>꺼워진 느낌도 받았습니다.
>
>유전성이나 뭐 다른 요인에 의한 대머리는 잘 모르겠는데요.. 저같이 스트레스성이나 피부 분비물
>
>때문에 모공이 막힌 그런경우는 참 잘 듣는것 같습니다.
>
>아..가격은 뭐..더 싸게 살 수 있는 루트가 있었겠지만 제가 병원에서 산 트리코민 샴푸,스프레이는
>
>15만원이었습니다..2개 합해서.
>
>아.. 좀 이분야에 해박한 분들 이글에 대해 리플좀 달아주셔요..
>
>그럼..여러분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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