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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전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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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님이야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의사들이 모두 다 바보는 아닐 겁니다. 잘못된 하나만 보고
전체를 생각하는게 저는 한국인의 고질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돈을 받아먹었다는
뉴스가 나오면 "시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 어떻게 법을 준수하지 않고 돈을 처 받아 먹었지?"
"그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경찰은 X같은 놈들이야" 라고 전체 경찰을 싸잡아서 말합니다.
그런 나쁜 경찰은 정말 얼마 안 되는데 말이져. 님도 이런 실수를 하고 계시는 건 아닙니까?
저도 피부과 오래 다녔지만 그 선생님은 정말 해박하시거든요. 그리고 탈모로 인한 저희들의
심정도 충분히 고려하고 계신 것 같고 상담도 진지하게 오랫동안 해 주셨습니다. 물론 님이
다닌 그 의사가 진짜 피부과 전문의라면 프로페시아를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봅
니다. 새로운 약이 나왔거나 치료법이 나오면 가장 먼저 아는 것이 의사가 아닐까요?
대다모에 드나드는 고등학생도 아는 프로페시아를 의사가 몰랐다면 글쎄요? 그건 아마 프로페
시아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았거나 뭐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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