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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성형외과에서 상담받았었습니다.

  • 24년 전

  • 1,390
0
전 올해23살인 대학생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가끔글을 올리다가 요즘은 오락에 빠져서 매일오락만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올릴려고요

전 1년전부터 이마축소술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전 한 3cm만 줄이면 정상인이라구생각

했거든요. 그러면서 1년동안 돈을모으고 머리를 정상인처럼 돌리고싶다는 마음만으로

1년간 짠돌이 생활을하면서 돈을 겨우겨우 모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서울의 어느 병원에예약을하고 아침부터 일어나

대전에서 서울가는 기차를타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강남의 어느성형외과에 갔었는데 썰~~렁 하더군요

사람들은 아무도없고 건물도 별루고 제가 생각하던 큰병원이아닌 약간은 허름한것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먼저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제 이마를 보여주면서 상담을 했는데

"당신에 머리는 정상입니다. 다만 이마부분이 약간튀어나와서 그렇지만 수술할필요가없습니다.

수술을 하면 얻는것도 있지만 읽는것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술을 적극말리더군요

왜? 수술을 하면안돼는지 그리고 그게얼마나 손해인지를 자세히알려주었습니다.

당신은 마음이약한사람으로 친구들의 말만듣고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친구들에게 좀더 자신이 있게 생활하라고 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모습도 바꿔보라구 했는데

예전에 대다모분들과 한번만났을때 그분들도 저보구 모발이식을 권장했는데

오히려 의사선생님이 말리다니

참~~ 제가 정상인이라는 말은 좋지만 왠지 희망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나중에 수술을 하고나서 더욱후회가 될일이 있게될까봐

말리는것 같지만 전 역시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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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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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