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성이고, 약물 복용 1일차 입니다.
친가 쪽 남성분들이 전부 탈모이셔서 저 또한 탈모인이 되리란건 짐작하고 있었습니다만...
20대인 제가 벌써부터 이렇게 머리가 빠질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증상은 1~2년 전부터 샤워시에 눈에 띄게 모발이 빠지고 점점 앞, 윗머리가 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 탈모는 치료라는게 없고, 수술로 머리를 심는방법밖에 없다고 알고 있어서, 병원에 가볼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관리라도 받으면 좀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에 병원 방문을 하고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2달치 처방
받고 나왔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방문했던터라 약값을 결제 할때 가격때문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지갑 사정이 좋지 못하여,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프로스카를 알게 되어 질문글을 남깁니다.
질문의 요지는
프로페시아 가격 때문에 저럼하게 약을 먹고자 하는데
전립선 비대증 약인 프로스카를 처방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비뇨기과에 가서 사정을 말하고 탈모때문에 처방을 해달라
해야 할지 혹은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으로 약을 받아야 할지...
그리고 추천해주실만한 약이나 게시물이 있어서 알려주신다면 등업후 제가 직접 검색해 찾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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