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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 진단 안받고 그냥 복용시작했습니다.

  • 24년 전

  • 918
0
20살 넘으면서 머리숱이 없다는 소릴 곧잘 듣곤했습니다.
그때 마침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때문에 머리 빠진다고 생각하고 그냥 신경 덜 쓰면
좋아지겠지...하고 그냥 지내다가 보니 머리가 장난이 아니게 됐습니다.
처음엔 피부과를 가볼까 생각하다가...일단 아는게 있어야 병원가서도 의사가 돌팔이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전 의사를 안믿고 특히 지방의 의사들은 돌팔이 천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정적으로 그렇게 생각한건...저희 어머니 병때문인데...어머니가 갑자기 발작을 하셔서...
병원에 갔더니...병원에서 하는소리가 아무이상없다고 엄살 아니냐고 하더군요.
신경성 아니냐면서...
그리고 링켈만 마추고 좀 누워었다가 나왔는데...또 아푸셔서 다른병원으로 갔더니 또 같은소리...
소변검사와 어떤검사를 해도 이상이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진통제만 드시게 하고 놔두었는데...나중에 큰병원에 가서 알아보니...
돌아가실지도 모른다고 저한테 수술중에 죽어도 병원에 책임묻지 말라는 사인을 하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죽을지도 모르는병인지 구별도 못하는 병원 천지입니다.
참고로 특수한병도 아니고 속에 폐가 굳어 찌그러졌다고 하더군요. 속엔 돌이 차고...
엑스레이만 제대로 볼줄 알아도 알아볼수 있는 병이었습니다.
참!모든 의사가 돌팔이라는것은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 수술 잘 끝나서 지금 잘 살아계십니다.
그때 수술해주신 병원 의사선생님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지방...특히 조그만 병원의사중 돌팔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암튼...헛소리 들어놔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암튼 알아보던 중에 약은 프페와 미녹외엔 없다는것을 이곳을 통해 알게 되었고...
제머리를 봤을때 M자로 빠지고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가늘어진걸보아서 분명 남성탈모라
판단 병원에 가지도 않고 그냥 프카를 구입해서 먹고 미녹 쓰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병원가서 처방전이니 뭐니 해서 돈 쓸 필요없다고 생각되서요.
지금 한달 복용중인데...보통 3개월은 지나야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던데...
전 미녹이랑 같이 써서 그런지 약발을 잘 받는지...
한달째 효과가 나타났고 전 진료안받고 그냥 제판단으로 복용했지만...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프카나 프페를 구입하여서...복용할 예정입니다...
>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
>여기 계신분들 중에......
>
>의사의 처방을받고....프페나 프카를 드신분이 과연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또....그 반면....처방을 받지않고...자신의 선택으로 인해서 드신분들이
>
>어느정도 효과를 받았는지도 궁금하네요^^
>
>여러분들의 성의있는 답변이 저의 머리를 풍성하게 해줄것입니다.^^
>
>참고로 저는 19살인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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