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제 화장터에 도착. 딸의 관을 보자 오열하는 어머니

▲현장사진연구소 이용남 소장이 찍은 사진.
살점이 뜯겨지고 뼈가 으스러져 얼마나 아팠을까...

대표단을 기만하고 여유롭게 앉아서 웃고 있는 미2사단 민사참모 오노(OHNO)소령

미군의 이런 오만한 행태에 분노한 참가자들이
미2사단 내로 들어가기 위해 정문을 밀고 있다.

총을 들고 서 있는 미군들

실탄을 장전한 미군.
우먼타임즈의 장철영 기자는 미군이 실탄을 장전했다가
빼는 것을 촬영했다고 한다.

정문을 부수고 들어갈 무렵 두 여학생의 언니들이 다니는 의정부여고 학생들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석해서 함께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질서정연하게 앉아 있는 의여고 학생들.
"우리의 동생들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 동생 살려내라

저녁 늦게까지 계속된 농성.
학생들은 어깨를 걸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여기 서있는 전경들도 집에 가면 효순이, 미선이와 같은 동생들이 있는 오빠입니다."
"명령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막고 있지만 마음은 우리와 같을 것입니다."

▲ 26일 오후 의정부시 미2사단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절단기로 철망을 끊고
미군부대 안으로 들어오자, 경비를 서고 있던 미군들이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며 시위대를
밖으로 내몰고 있다.

부대 안으로 들어간 시위대와 미군병사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여고생들이 미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위대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 미군병사가 코부위를 다쳐 피를 흘리고 있다

시위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여학생들

경찰과 대치한 시위대가 어깨를 걸고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있다

숨진 여중생들의 영정 사진을 들고 시위에 참가한 대학생들
그 무지막지한 장갑차사슬에 그여리디여린 여중생들이....
아직꿈도 펴지못한체 무참히 뼈와살이 으스러져 죽어갓읍니다.
대다모여러분 여기잇는 여러분들이나마
그어리고 불상한 영혼들을위해서
검은리본은 아니더라도
추모와 관심을 가져주세요.
단언하건데 미국이란나라는 테러를당해 그국민모두가 몰살당한다해도 전 한없이기쁘겟읍니다.
그런후에야 자기들이 얼마나 이웃나라들에게 건방지고
오만하엿나를 그때나마 깨달을수나잇을런지요....
억울하게 죽은 두여중생의 명복을 빕니다.부디편히 잠드소서....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