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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여중생들 편히잠드소서....

  • 24년 전

  • 1,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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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 화장터에 도착. 딸의 관을 보자 오열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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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연구소 이용남 소장이 찍은 사진.
살점이 뜯겨지고 뼈가 으스러져 얼마나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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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을 기만하고 여유롭게 앉아서 웃고 있는 미2사단 민사참모 오노(OHNO)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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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이런 오만한 행태에 분노한 참가자들이
미2사단 내로 들어가기 위해 정문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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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서 있는 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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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을 장전한 미군.
우먼타임즈의 장철영 기자는 미군이 실탄을 장전했다가
빼는 것을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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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부수고 들어갈 무렵 두 여학생의 언니들이 다니는 의정부여고 학생들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석해서 함께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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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정연하게 앉아 있는 의여고 학생들.
"우리의 동생들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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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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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까지 계속된 농성.
학생들은 어깨를 걸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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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있는 전경들도 집에 가면 효순이, 미선이와 같은 동생들이 있는 오빠입니다."
"명령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막고 있지만 마음은 우리와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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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의정부시 미2사단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절단기로 철망을 끊고
미군부대 안으로 들어오자, 경비를 서고 있던 미군들이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며 시위대를
밖으로 내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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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안으로 들어간 시위대와 미군병사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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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가한 여고생들이 미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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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 미군병사가 코부위를 다쳐 피를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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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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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대치한 시위대가 어깨를 걸고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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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여중생들의 영정 사진을 들고 시위에 참가한 대학생들



그 무지막지한 장갑차사슬에 그여리디여린 여중생들이....

아직꿈도 펴지못한체 무참히 뼈와살이 으스러져 죽어갓읍니다.

대다모여러분 여기잇는 여러분들이나마

그어리고 불상한 영혼들을위해서

검은리본은 아니더라도

추모와 관심을 가져주세요.

단언하건데 미국이란나라는 테러를당해 그국민모두가 몰살당한다해도 전 한없이기쁘겟읍니다.

그런후에야 자기들이 얼마나 이웃나라들에게 건방지고

오만하엿나를 그때나마 깨달을수나잇을런지요....

억울하게 죽은 두여중생의 명복을 빕니다.부디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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