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항상,,,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황비홍이라는 별명도 있었구요....
군대가기전에는 그나마 이마만 넓구나 이런편이였는데..
군대갔다오고 취업걱정에
막상 취직하니 스트레스가 엄청 나더라구요..
어짜피 유전이라 괜찮다는 주위에말을 듣고 안도할때도 있었지만..
가끔 뭐랄까 주기적으로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어릴적에는 항상 모자만 쓰고다녔구요..너무 창피하고.,,,
그나마 취직하고나서는 관리도 시작해보고
병원도 다녀보았습니다.
병원가보니 의사선생님이 어깨동무하시면서 아이고 이제왔네요 이러면서
하는 행동이 너무나 창피하고 기분이 나빴던적도있습니다..
모낭주사라는것을 맞게되었는데 병원을 잘못 선택했는지
자꾸 약장사? 느낌만 나더라구요..ㅠㅠ
결국 충북대병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서 바르기도하였습니다.
그마저도....간이 원래 안좋아서 오래동안 먹을순 없다고하더라구요..
정말 우울증이 깊게왔었습니다...
소개팅때도 모자쓰고간적도많고,,,,,
바람부는날이면 항상 모자를 어쩔수없이 쓰고..
정말 악순환이네요 하지만 찰나의 챙피함이 너무 우울하더군요
저보다 심하신분 적으신분도 있겠지만 고통은 같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와..
이제 수술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다들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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