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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프카 3년째 복용중.그리고 경험담.

  • 24년 전

  • 1,298
0
이사이트를알게된지도 벌써 3년이라는시간이 흘렀군요..
가끔 들러서 글만 읽고 가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 여기 대다모에 와서 프로스카라는 약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의약분업전이었기때문에 일반약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프카를 선택한이유는 다른 약품들처럼 바르고 말리고 감고 하는것처럼 번거롭지않아서
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미녹시딜을 3달정도 바르던 중이었는데 번들거리기만하고 효과가 없는것 같아
사용하지않고 오로지 프카에만 매달렸습니다.
저는 엠자형 탈모인데 머리가 약간 반곱슬이라 그런지 숱은 많아 보여서 그렇게 티가 많이 나지는 않는정도 였습니다.
쭉 프카 복용하다가 의약분업이 되서 중도에 5달가량 프페 먹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프카로 바꾸었죠 프페는 넘 비싸자나요..ㅡ.ㅡ
현재까지 거의 빠지지않고 복용중입니다.
365일중 빼먹는날은 한 60-70일정도...
3년이 지난지금 제가 말씀드릴수있는건 머리가 나지는 않습니다.
정수리 부분에 탈모증세가 있는분은 모르겠지만 엠지부위는 약간의솜털만 올라올뿐
발모는 없었습니다.
다만 더이상의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당시 빠지던 수준으로 계속 빠졌으면 아마 지금 모자 없이는 한발짝도 못움직였을 겁니다.
당시 빠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지금 처음 프카를복용할때와 현재모습을 비교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약간 그당시보다는 엠자부위가 넓어진것 같긴한데 그렇게 큰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비해 머리스타일은 잘안나오지만요.
참고로 약복용후 성욕감퇴라든지 그러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근데 처음에 몇달간 피로를 많이 느꼇었는데 약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겟습니다
중간에 두번정도 삭발도 해보았는데 삭발하고 두피 자세히 관찰해보니 변화는 거의 없는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삭발하시려는분들 절대 하지마십시요.
엠자이신분들 삭발하시면 엠자이신거 티 무진장 납니다.
진짜 모자 없이는 못돌아다니구요...
저도 진짜 후회많이 했습니다.
하긴저도 지금처럼더울때 머리에 땀나고 그래서 머리 망가지고 스타일안나올때 머리밀어버리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삭발했을때 고통을 생각하며 참습니다.
머리가 정상일때 삭발하는것과 탈모땜에 삭발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입니다.
애기가 삭발쪽으로 흘렀군요...제가 워나 삭발해서 고생을 해봐서리...
하여튼 프카라는약 탈모인들이 현재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모발이식제외하고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프카,프페 복용해보시고 (1년정도)
복용이후 탈모가 멈추었다고 느끼시는분들 그때 모발이식 하십시요.
저도 올해안에 할겁니다.
일단 탈모가 약빨땜에 멈춘것 같거든요.
수술받고 계속 약복용하면서 머리관리 할계획입니다.
수술하고나서 결과 올리겟습니다.
그럼 다들 약빼먹지말고 열심히 드시고요 항상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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