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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탈모란...절망...

  • 24년 전

  • 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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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글이 아닌..제 개인 담을 적는겁니다...도움이 된다면 되는거구 ..아님 그냥 재미로 보세요..
여기 다닌지도 어언...3주가 되가네요 -.-;;
게시물 보면서 때론 희망도 생기고 ...그랬습니다...
나이 40대에 분들도 자주 보이시고...주로 25세 정도 같네요...
아마 군대 다녀온후에 느끼시는것 같네요...
아.. 근데 저 이제 어쩌나요...
나이 20에 아직 군대도 안갔고...
이제 대학 2학년으로 올라 가야 하는데...
1년전만 해도 머리 없다는 소리 않들었는데...
이제 밥 먹는듯이 듣네요...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부엉이 처럼 밤에만 돌아 다니지여...
프페를 먹고는 있는데...들어본즉...정수리 부분에 많은 효과가 나타 난다더군요...
전 앞머리가 훤하게 다 보이는데...M 형에다가...M 형 정도도 무지 심하지엽...
쩝...이런 글 쓴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지만...너무 답답하고 정말 스럽네여...
20살에 탈모란...아...정말 답이 않나오네요...
지금부터 탈모 되면 25살 넘어서면 빛나리 되겠어요...
여기 오시는 대다수 분들이 그렇겠지만...살아가는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내가 살아서 뭐하나..란 생각도 들고...
아르바이트도 1년째 않하고 있어요...대인기피증 증후군 이죠...
요즘 운전학원 다니는데 차 타다가 백미러로 머리를 보곤 하져...
ㅎㅎㅎ 웃음밖에 않나오네요...
언듯보면 M형이지만 햇빛이 비치면 이마가 원형으로 탈모가 된걸 보면서...
사고날 뻔한적도 있지여...
낮에 걸어 다닐때는 머리를 푹 숙이고 걸어 다니곤 해요...주로 그늘을 이용함 -.-;
2년동안 피씨방을 우리 집처럼 드나 들었는데요...컴퓨터 전자파도 탈모에 함몫한거 같네여...
그래서 그 좋아하는 스타랑 머드겜들도 끊었구여..가끔 갑니다..
술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쉽지가 않군요...
이런 얘기들은...다들 격으시는...일들일거 같네요...
하지만..어쩌겠어요...빠지는 머리 협박해서 못빠지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삽니다...
애인도 못만드네요..이놈에 머리 때문에...
에구...괜히 까먹으신 기억들 살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팔, 다리 없이 사는분들 많이 있지요...
거기에 비하면 전 행복한 인간이라고 생각 합니다...희마사항일지 모르지만.
어디서 본글인데... 구름은 하늘아래 있기에 아름답고...나무는 땅위에 있어서 아름답다고 합니다..
인간은...그 사이에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거겠지요..
글이 넘 기네요 --;;
프페 매일 드시고...녹차 콩밥 먹으면서...희망찬 내일을 준비 합시다...
물론 저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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