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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프카 복용 언~10개월*** 필독요(몇년치 제 경험담)

  • 24년 전

  • 999
0
> 대부분의 분들이 첨부터 끝까지 모조리~ 다 읽으셨을걸요?^^
>
>저도 이런 복용기가 제일 기다려집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그리고 앞으로 나도 효과를 볼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도 함께..
>
> 전 프카복용 이제 40일 됐습니다. 이마 상태를 보면 초중이죠. 전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특히 비오는날...
>
> 머리가 반곱슬이라 땀이 나거나 비가 오는날처럼 습기가 많으면 머리가 이마에 달라붙으면서 꼬이기 시작하죠..
>
> 진짜 가관입니다.. 스트레스 정말 마니 받습니다. 게으른 통에 머리를 못깍아서 좀 길기도 한데 숯도 없이 내린 앞머리가 땀에 젖어 이마에 붙었다고 생각해보세요.. ㅜ.ㅜ
>
> 머리감고 날씨도 좋은날은 땀만 안나면 제가 봐도 정상인입니다.물이나 땀에 조금이라도 젖어 꼬이기 시작하면 앞머리 밀도가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끄흑...
>
> 저도 그래서 아예 공부도 할겸 3mm정도로 삭발하고 모자 쓰려고 합니다. 모자가 썩 잘어울리는 편이 아니라 고민은 옛날부터 마니 했지만-_-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네요..
>
> 머리 반삭발하면 넓은 이마와 비치는 속알머리를 보고 충격을 좀 받겠지만 머리꼬이고 숱없는 앞머리로 이마 가리느라 스트레스받는것보단 나을거같네여..
>
> 정말 22 이나이에 이렇게 될줄이야.. 제작년 놀러갔던 사진을 보고 한숨만 나옵니다. 맨머리 그대로 바다에 들어가서 나오고도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찰랑이는 제 머릿결을 보니.. 그땐 물에 젖어도 저정도였구나.. 하고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
>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거 자체가 무리겠지만 답답한 맘에 와서 끄적여봅니다.. 저뿐아니라 모든 탈모인들 힘냅시다~! 공부라도 열씨미 해서 성공하자구요.. 화이팅입니다!^^
>
>

프카 40일 되셨다구요~ 저도 그 무렵이 생각나네여.

약은 먹은지 한달 좀 넘었으면서 식구들한테 머리 달라졌냐고.. 두꺼워지진 않았냐고^^ 정말 귀찮게 했었는데 1달만에 효과가 나타날수가 업는데 말이죠... 님도 거의 물어보고 계실듯....

모자 쓰신다고요... 저도 무지 오래쓰고 다녔는데...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게 어딧어여..

자주 쓰고다니다보면 모자 쓰는 모습이 더 멋이어 보여여~ 자주 안쓰시다가 가끔 써서 어색할뿐이에여

스트레스트 받는거보다 모자쓰고 다니는게 휠 났다고 생각해여. 더운건 어쩔수 업이 극복해야하고.

모자 안쓰고 나가면 어디 안지도 못하고 모든게 신경쓰이니깐...

저도 예전 사진들 보면 한숨나와여~ 그땐 앞가름마 였는데....얼마나 멋졌는데여^^ 헤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님도 파이팅이에여~

요즘 날씨가 넘더워서 모자 쓰고 다니시기 힘드실꺼에여.

힘내시고요~ 파이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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