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5%짜리 바른지 이제 막 보름정도 됐습니다.
바른지 2주밖에 안되었지만 그동안 딱히 부작용이랄건 못느꼈는데요.
사실 바르고나서 살짝 가려운느낌은 있었지만,
두피의 가려움은 미녹시딜을 바르기전에도 가끔 일어나던 현상이라 그냥 넘겼습니다.
일단 현재는 예전보다 그다지 가렵지도 않고, 두피에 붉은 뾰루지?같은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며칠 전부터 머리카락에 '하얀 먼지'인지 비듬인지 모를것이 몇개씩 붙어있는게 보였는데,
오늘 샴푸하고 머리 말리고나서 바닥을보니
무슨.. 휴지조각이 잘게 찢어지고 뭉친 모양처럼 우두두 떨어져있더군요.
찾아보니 대다모에서도 저처럼
커클 미녹시딜 사용후 비듬이 생겼다는 사례가 많이 보이는데요
어느 분들 말씀대로 그저 용액이 굳어서 생긴거라면 다행이지만
아닐경우에는 과연 이대로 계속 발라도 될지 살짝 걱정스럽니다.
하지만 일단 당장은 사용을 포기하고 싶진 않네요.
비듬말고 다른 부작용도 없고, 사실 미녹시딜 아니면 딱히 대안책도 없고하니..
앞으로 보름 내지 한달 정도는 더 발라본 뒤에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중지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