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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너무 하시네요

  • 24년 전

  • 880
0
님 나이가 29이라고 하셨죠? 저 30 입니다. 그런데도 말하는거 보시면
저보다도 한참 어리신 분같네요..
제 친구하나 애기해드리죠. 그 친구 이번에 전제집 얻어서 독립했습니다.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몇천만원짜리 집을 얻어서 살고있죠.
집에서 상당히 곱게곱게 키우신분 같읕데 밖에 나가서 일해보세요.
창피해서 아르바이트같은거 못하겠다 창피해서 돈백만원 받고 일못하겠다
라고 혹시나 생각하신다면 접어두시고 밑바닥부터 더도말고 한두달만 일해보세요.
옛날에 프랑스혁명때 시민혁명이 일어났을때 먹을거를 달라는 시민들한데
왕비란 작자가 그랬답니다. "정 먹을게 없으면 빵이라도 먹으라고.."
제가 보기엔 님은 무지해도 너무 무지합니다.
가급적이면 욕한마디 않하고 끝낼려고 감정조절하고 있습니다.
제 말 똑바로 들으십쇼. 님이 공부못해도 되고 머리신경써도 되는 집안에
태어난 분들이 부럽다고 하시면서 무슨 왕가자제분이라고 된것처럼 거들먹 거리시는데
상당히 보기않좋습니다.
저 강남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닌놈입니다.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재벌들 사는 부근에 산다는 이유로 소위 재벌이라고
불리는 집안 아들들 하고 같은 반 다닌적도 있고 그놈들 집에 놀러가서 집구경한적도
있습니다. 근데 그놈들 조차도 님처럼 말하진 않습니다.
그놈들도 거들먹거리긴 했어도 겨우 몇십억자리 집에서 산다 어쩐다하면서 친구들 앞에서
씨부렁 거리진 않았습니다. 하기사 그놈들중에서도 님같은 몇놈은 있었죠.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고 돈으로 대학가고 돈으로 군대면제하고 유학같다와서
세상물정모르고 편히 산 친구도 있을겁니다. 그러고 보니 그 친구도 고등학교때 연대간다고
했었는데..골프특기생으로...뭐 친구라고 할정도로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그리고 여기서 돈얘기는 절대로 하지마십쇼.
돈백만원 우습게 아는 님..제 눈에 뜨었으면 한방 치고 싶군요. 아십니까?

그리고 여기서 돈달라고 하면서 동기내세우고 멜올린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백만원 우습게 아는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돈뜯어먹자는 개수작입니까?
돈 백만원짜리 손에 쥐고 얼마나 큰돈일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서성거리는 꼬마 돈뜯어
먹자는 수작입니까?

보기역겹습니다. 그런거 구태여 여기서 봐야겠습니까?
할말 다했습니다. 좋은밤!






>정말 너무 하시네요
>
>말을 못하겠네요...
>
>저는 님들에게 어떻게 해결책 좀 얻을까 사실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
>근데 오늘 와 리플을 보니 답변 해주다가는 맞아 죽겠읍니다.
>
>연대생님 ........ 저 연대생 맞구요..
>
>님들이 이렇게 리플을 다는데 누가 억을 줍니까..
>
>님들 제가 부럽다구요..
>저는 님들이 부러워요..
>공부 못해도 되고 머리신경써도 되고 그러나 전 안되요.
>우리집 분위기가 그렇게 용납 못해요.
>
>님들 제가 부자라구요.
>
>지금 장난 하시는 거여요..
>
>예전에 제친구는요..
>
>게 명의로 된것 700억가량 된대요..
>
>그때 개 나의 겨우 22살이구요.
>
>개 집은 140억 짜리 살아요.
>
>경기고 친구데 지금은 안 만나요..
>
>저희집은 겨우 40억이예요.
>
>강남에서 우리는 중산층이예요
>
>저 못살지도 않고 잘살지도 않아요..
>
>그리고 돈 이야기해서 위화감 조성 했다면 죄송하구요..
>저희 포인트는 돈이 아니라 나의 인생의 좌절을 이야기 한건데...
>왜 돈에 한을 품었나 ......... 돈만 따지고 그래요,..
>
>어쩌든 제가 원한 답변은 하나도 없네요..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구요..
>
>만약 저에게 나쁜일이 생기기 전에 같은 연대생 돈달라고 하신분 만나서
>이야기 하고 돈 드릴 용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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