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시술하고 제가 병원의 지원을 받은 홍보성글이라고 비난한 분들이 많앗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아니고 그냥 환자엿으며
시술하고 10개월이 지난 지금 글 올립니다.
저는 원래 대머리가 아니지만 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직업이다보니
머리 숫이 없어서 늘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터에
논현역 1번출구 리치모아에서 비절개로 M자부분과 정수리에 4천모를 이식했습니다.
그러나 이식 후 2개월이 지나자 머리를 채취한 곳에서 가려움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즉에 얘기를 하니 모낭염이니 1주일에 한번씩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전남 목포에서 강남까지 모낭염치료를 위해 2회 올라왔으나 좋아지기는 커녕
가려움증은 더 해 갔습니다.
그 후로 우연히 리치모아 원장이 피부과전문의나 성형외과가 아닌 산부인과 의사인데 머리를 심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치료를 포기하고 가까운 피부과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피부과에서도 답을 못찹고 10일간 다니다가 말기를 여러차레 반복하다가 한의원가서 약을 지어 멋고 뜸을 떠도 호전되지가 않았습니다.
이후 모낭염이 쉽게 치료되지 않는 난치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급기야 2017년9월 10일 머리를 완전히 삭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측에 이 사실을 알리고
영업하는 내가 머리까지 삭발하고 계속 병이 낫지를 않고 이렇게 살아야 할 상황이고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서 미칠 지경이니
이식 수술비 환불과 치료비를 배상하라고 얘기 했지만
자신은 모낭염을 고칠 수 있다고 계속 치료받으러 다니라고 만 할 뿐
저에게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제가 산부인과 원장이라면 리치모아에서 머리이식을 했겠습니까?
모낭염이라고 생각하면 죽을 병이 아닌것 같아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간지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고 긁어서 베게에 피가 묻고
결국 머리를 삭발하고 나니 머리는 예전보다 덜 간지럽지만
계속 간지러워서 머리를 길 수가 없으며
영업하는 일은 커녕 일반적인 사람들 만나는 것마져 꺼리게 되었고
지금은 야간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글 올립니다.
향후에 병원 앞에가서 피켓시위등
다른 조치를 하여 반드시 환불및 보상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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