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인구가 천만 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탈모가 있어서 탈모 치료제를 복용한게 아니었읍니다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 처음엔 비뇨기과를 갔읍니다
일할때는 괜찮은데 집에만 있으면 수시로 화장실을 갑니다
병원에서는 과민성 어쩌구 하더라구여 전립선비대증은 아니라
하시네여 어째든 약을 복용했고 약도 부작용이 있어 아예 끊고
그냥 그러러니 살았읍니다
소변 마려우면 그때마다 누러 화장실에 갔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약의 부작용인지 탈모가 시작할때가 되서 그런건지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읍니다
제나이가 현재 45세이니 한 3년정도 됬네여
현재도 약으로 버티고 있읍니다
탈모인구가 천만입니다
병원가서 처방받는데 짧을때는 1분도 안걸리는거 같읍니다
의사선생님께 처방전 받느게
대기시간은 40분 걸렸는데
문제는 탈모약을 받으려면 의사선생님의 처방전이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문약품이며 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꼭처방전을 받아야 준다는 겁니다
무슨 탈모약이 진통제도 아니고 환각성분이 있는것도 아닌데 ~~~
제 직업상 병원가는게 참 불편 합니다
시간 내기가~~~
어느날은 1시간이 넘게 병원에서 기다렸다가 3분도 안되게 의사 선생님께 상담하다
처방전 받고나면 나오면
좀 탈모약도 그냥 처방전없이 좀 팔면 안되나 생각이 드네여
그럼 의사선생님들은 그럼 우린 뭘먹고 사냐!
그러 시겠지만!
하여간 머리 빠지는것도 속상한데 꼬박꼬박 병원에 가야하니
답답해 여기다 글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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