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대다모 사이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가 젤 심각한거 같아요
나이가 26이구요..
전 98년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빠졌어요
주위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전 모자없이 외츨 절대 불가죠..
예전엔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했지만, 요즘은 여자 만나기도 두렵고, 사귀다는건 아예 접었죠..
그래서 잘되다가도 그냥 제가 연락하지 않은적이 꽤많아요..
한마디로 자신감이 아예 없어요
자살할생각도 많이 하고요..결혼은 생각도 안하고..
요즘은 직장구하고 있는데 면접보기도 겁나고..
그래서 요즘 생각한건데 가발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여기 사이트 의견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꽤많은데 저도 고민이 꽤돼네요..
정말로 가발 착용이 감추어지지않나요?
전 가발 맞추면 그나마 자신감이 생길것같아서 할려구 했는데..
글구, 프로테시아는 7개월째 복용함는데 왜 효과가 없죠?
여러분도 7개월까지 효과가 없었어요?
이거 진짜루 궁금해요
약을 끊어야 하는지?
하여튼 가발착용시 티나는 문제와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를 비교해주세요
전 그래도 아는 약사가 4-5명 되서 약은 구할수 있거든요
저 정말 죽고싶습니다
진짜로 한번 만나서 상담해보고 싶어요
많은 용기의 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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