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나이도 똑같고..탈모가 진행된 시기도 비슷하네여...힘내세여.. 물론 저도 모자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렷어여... 전 대학생인데.. 지난번 학기는 모자만 쓰고 다녔져... 위기도 여러번 찾아왔어여... 모자를 벗으라는 교수님은 없엇지만... 4학년이 발표하는데 복장 불량이라며... 결국 학점은 c를 받앗답니다... 물론... 그것 말 고도 여러번 위기가 있었져.... 정말 용기내세여.. 저도 다음 학기부터는 그냥 다닐려고여... 절보고 놀랄 사람들을 생각하면.. 학교 때려치우고 싶지만... 정말 용기 내려고요... 그리고 프카 먹으면... 효과 있어여..무시할 수 없어여... 그나마 지금 상황이... 프카때문에 유지되는거라고 믿으세여.. 그거 안먹으면 더 심해질거라 생각하세여... 그리고 자신감이여.. 저도 자신감이 없지만... 암튼.. 같이 힘내자구여.... 정말 밖에서.. 자신있게 머리 내놓구 다니는 탈모인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여... 남들 의식하지말자구여.. 같이 힘내여...그럼...
>안녕하세요..
>여기 대다모 사이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가 젤 심각한거 같아요
>나이가 26이구요..
>전 98년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빠졌어요
>주위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전 모자없이 외츨 절대 불가죠..
>예전엔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했지만, 요즘은 여자 만나기도 두렵고, 사귀다는건 아예 접었죠..
>그래서 잘되다가도 그냥 제가 연락하지 않은적이 꽤많아요..
>한마디로 자신감이 아예 없어요
>자살할생각도 많이 하고요..결혼은 생각도 안하고..
>요즘은 직장구하고 있는데 면접보기도 겁나고..
>그래서 요즘 생각한건데 가발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여기 사이트 의견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꽤많은데 저도 고민이 꽤돼네요..
>정말로 가발 착용이 감추어지지않나요?
>전 가발 맞추면 그나마 자신감이 생길것같아서 할려구 했는데..
>글구, 프로테시아는 7개월째 복용함는데 왜 효과가 없죠?
>여러분도 7개월까지 효과가 없었어요?
>이거 진짜루 궁금해요
>약을 끊어야 하는지?
>하여튼 가발착용시 티나는 문제와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를 비교해주세요
>전 그래도 아는 약사가 4-5명 되서 약은 구할수 있거든요
>저 정말 죽고싶습니다
>진짜로 한번 만나서 상담해보고 싶어요
>많은 용기의 글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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