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30대초반이고요 님과같은시기에 가발을했어요 그런데 머리없이 다니는거보다는 확실히 더 났다고 생각하고요 지금도 가발쓰고 있는데요 약간의 컴플렉스는 있어도 다른사람과의 대인관계나 정상적인 일상에는 지장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가발에 부정적이지만 저는 6년쓰는 동안 별로 머리에 신경안쓰고 살았고요 저는 앞머리는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심었고요 윗부분 은 가발을 써서 인지 별로 티가 안나요
프카도 한달정도 먹었는데 까실하게 머리가 올라오더라고요 이제 가발을 벗을까도 고심중이 고요
하지만 만족할 만한수준이 아니라 6개월정도 더 가발을 쓸려구요 어차피 자기자신이 의식만 하지 않으면 남들은 잘모르고 신경안쓰잖아요
한번 써보시고요 안다 싶으면 벗으면돼죠 어떤게 더좋은지는 본인의선택이고 젊은나이에 머리땜에
좌절하시지말고 가발써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여기 대다모 사이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가 젤 심각한거 같아요
>나이가 26이구요..
>전 98년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빠졌어요
>주위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전 모자없이 외츨 절대 불가죠..
>예전엔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했지만, 요즘은 여자 만나기도 두렵고, 사귀다는건 아예 접었죠..
>그래서 잘되다가도 그냥 제가 연락하지 않은적이 꽤많아요..
>한마디로 자신감이 아예 없어요
>자살할생각도 많이 하고요..결혼은 생각도 안하고..
>요즘은 직장구하고 있는데 면접보기도 겁나고..
>그래서 요즘 생각한건데 가발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여기 사이트 의견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꽤많은데 저도 고민이 꽤돼네요..
>정말로 가발 착용이 감추어지지않나요?
>전 가발 맞추면 그나마 자신감이 생길것같아서 할려구 했는데..
>글구, 프로테시아는 7개월째 복용함는데 왜 효과가 없죠?
>여러분도 7개월까지 효과가 없었어요?
>이거 진짜루 궁금해요
>약을 끊어야 하는지?
>하여튼 가발착용시 티나는 문제와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를 비교해주세요
>전 그래도 아는 약사가 4-5명 되서 약은 구할수 있거든요
>저 정말 죽고싶습니다
>진짜로 한번 만나서 상담해보고 싶어요
>많은 용기의 글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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