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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본격적으로 탈모를 이겨내려고합니다.

  • 8년 전

  • 1,028
2
저는 여성 탈모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머리카락도 굵고 숱도 많았습니다
중학교 시절 큰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었고
머리카락을 뽑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이 습관은 사라졌지만
수험생활과 재수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이후로 쭉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저의 모발은 누가 보더라도 '아, 쟤 머리 진짜 없구나'.
머리카락을 모두 움켜잡아봐도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굵기에
정수리는 휑 하네요. 사실 정수리만 휑 한거라 생각했지만
머리를 들춰보니 그냥 모발 자체가 굉장히 적습니다.

한창 저를 이쁘게 꾸미고 아름답고 싶을 나이인
이십대 초반이지만 요즘 사진만 찍으면 정수리가 너무 하얗게 나오는 탓에
슬픕니다. 머리 숱이 많은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럽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최근 샤워를 하며 머리카락 빠지는게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한 웅큼씩 빠집니다. 머리를 말릴때도 한웅큼씩...
제가 샤워를 하면 욕조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잔뜩 껴 막힙니다.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정말 떨어지고 있어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명절동안 많은 검색을 거치고 명절이후에 병원에 다닐 생각입니다.
이곳에 와 많은 정보들을 얻고 보니, 제가 그동안 저에게
많이 관심이 없었고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 두피는 열이 많고, 지루성 피부염쪽에 가깝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이 사이트를 추천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탈모인들이 '탈모'라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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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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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