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다모를 찾았던지도 벌써 2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나이 24살...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여길 찾으신 분이라면 어느정도 공감 하시겠죠? ^^ )
그간에 고민같은건 얘기 안할께요..다들 아시는거고 또 답이 있지도 않은니까...
일단 제가 현재 하고 있는 것들을 하루의 시간으로 얘기하고, 썼을 때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얘기해 볼께요..
● 하루중 하는것 ●
▶기상후 머리감기(특별한 샴푸나 비누를 사용안함)
▶간단하게 아침식사후 [검정콩+깨]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심
▶점식, 저녁식사후 녹차를 마심
▶귀가후 잠자기 2시간 전 : [검은콩+깨]를 탄 물로 프카와 비타민(흔한 일반 비타민) 복용
▶잠자기 직전 : 깨끗하게 머리 감고 미녹 또는 그냥 잘 말리고 두피마사지 조금
● 효과 (전적으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임) ●
▲ 특별한 샴푸나 비누 : 정성의 비해서 효과가 거의 없거나 미비하므로 사용안함..
▲ 미녹시딜 : 아침사용시 외출에 지장을 주므로(즉 스트레스를 줌) 하루 1회 잠자기 전에 사용
→ 실제로 쉐딩이 있어나는 경우가 더 많음
→ 두피를 청결히한채 순수한 두피마사지도 효과가 좋음(미녹을 반드시 권장하지는 않음)
▲검정콩+깨, 녹차 자연요법 : 실제 효과가 상당한것 같음, 특히 앞머리 부분에도 효과가 있었음
발모보다는 머리카락이 건강해지고 탄력이 생김.
▲프카 : 실제 많은 효과가 있지만 그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각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거 같음.
→ 실제로 본인은 6개월후부터 실효를 봤음..(늦어도 6개월안에 효과가 나타나므로 인내를 가질것)
●진짜 중요한것(?)●
진짜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탈모라고 생각할때부터 오히려 탈모현상이 더 가중되었던건 저만의 얘기가 아닐것입니다...즉, 자신이 탈모를 걱정하면서 오히려 부축여왔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증모제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럼 일단 외출에 대한 공포는 어느정도 줄것입니다...완전한 탈모가 아니라면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자와 가발같은 것은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왜냐면 제 경험상 모자를 쓰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모자맨으로 불린다면 그것또한 적지않은 스트레스일것입니다....뿐만 아니라 실제로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땀이 나도 노폐물을 그대로 가진채로 있기때문에 두피에 최악의 조건을 만드는것 같습니다..실제로 그때 머리가 더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전 증모제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한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님들이 운동이 좋다고 하니깐 저도 이제 운동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혹시 제가 하는 것중에 잘못된거나 혹은 추가했으면 하는게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서로서로 도와서 이겨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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