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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에 대한 나의 의견

  • 24년 전

  • 939
0
어제 쓸데없이 탈모에 대한 저의 하루 일과를 썼던 유령입니다...
어제도 말한바와 같이 (모르시면 아뒤 유령을 찾아보세여..어제니깐 ) 전 미녹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초기에 쉐딩이 있고 다시 난다고들 하더군요..
근데 전 쉐딩으로 빠진 자리가 탈모자리로 자리 잡아버렸습니다...ㅡ.ㅜ
저의 앞머리는 거의 정상수준이었는데.. 정수리 탈모를 치료하면서 바르다가 예방차원에서 조금씩 앞머리에도 발랐습니다
근데 미녹쓴지 보름쯤부터 이마에 뾰루지같은게 나면서 가렵고 머리가 빠지더군요...
쉐딩이라 생각했지만 4개월이 지난 후 그나마 튼튼했던 머리는 솜털이 대체하고 말았습니다..
론 솜털머리는 거의 성장을 안하더군요...그렇다고 숫자가 늘었느냐 하면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이런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녹과 상관없이 어차피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 제가 느낀바로는 저에게만큼은 미녹이 독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미녹을 쓰지 않은지 벌써 어언 1년이 되어가는데..미녹바르고 마사지하던 것을 머리 감을때하고 머리를 말리고 난후에 두피 마사지를 5분정도 했습니다...너무 많이 하지깐 않좋더라구요..
그후 미녹의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랄까 하는 쉐딩을 많이 복구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남들이 좋다는 게 반드시 나에게 좋다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한 일인것이라는 것입니다.
모든약에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듯 남들한테 좋다는 게 자신에게 독이 될수 있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자신과 잘 안맞는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버리는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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