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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 24년 전

  • 931
0
안녕하세요.
작년초쯤에 선배가 말하길 ,
"그냥 나는 이게 더 자연스럽다고 다들 얘기하더라"
"대머리가 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어디 한둘이어야 말이지"
"뭐 어때,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아저씨인데 좀 벗겨지면 또 어때"
"니머리나 신경써라 짜샤!"

2달전쯤 저한테 연락을 해서 말하길,
"그 수술 어디서 했냐?"
"얼마에 했다고 했지?"
"나는 견적이 얼마정도 나올거 같냐?"

나, "왜요? 수술 할려구요? 에이~ 선배는 그대로가 좋다면서요~"
선배, "그건 맞는데, 걍 애도 커가고 내가 학교에 가면 챙피해 하는거 같아서 그런다"
나, "네 그래서 그렇군요! ^^"

선배의 머리를 점검한 결과,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이 되어있고, 자그마한 솜털들이
전혀 힘을 못받고 있는 상태이더군요. 안타깝죠.
개인적으로 모발이식수술은 이것저것 다해보고 최종적으로 해볼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술전까지는 최대한 자신의 머리를
회복시켜줘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마지막으로 수술에 확실한 기대를 갖고 할수 있겠죠.
제소개로 인하여 상당한 금액을 DC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배의 견적비용도 만만치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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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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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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