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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억울합니다..

  • 24년 전

  • 735
0
저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솔직히..

꿈이겠지 하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꽃다운 나이에..

하고싶고..

놀고싶고..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개같은 경우가..

하필 나에게..

제가..

패션쪽 으로 전공을 하기 때문에..

옷도 머리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데..

하고 싶은 데로 할수도 없고..

해도 멋도 않나고..

지나 가는 이쁜 여자들만 보면..

'와 예쁘다'

보다는..

저사람들은 대머린 신경도 안쓰겠지..

하는 생각 부터 들고..

앞으로..

4~5년 후의 내모습이 상상되고..

군대도 가야되고..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제 겉모습도 사랑해주는 여자..

진짜 내 인생의 반려자겠죠..

내가 대머리라서 나를 싫어한다면..

그여자는 이미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기운내시고요..

한번 뿐인인생..

개캍은 머리때문에..

슬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시선

미래의 걱정..

다 조까라 그러고..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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