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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내기...

  • 24년 전

  • 1,537
0
안녕하세요..
항상 연구하는 넘입니다..

전에는 허접 스런 말들만 늘어놨는데 이번에도 그냥 생각없이 들어주시고

한번 해보심 돼겟습니다..

부작용은 책임 못집니다..

일당 상태는 이마 넓고 머리 힘없고 잔털이 많아서 푸구죽구 개털이시고

생머리에 머리 좀 기신분들....에게대한 방법입니다...

머리에 스프레이를 좀 많이 뿌립니다..

말린후 미지근한물로 헹굽니다...

샴푸 하지마시구 헹굽니다 ...헹구실때 뻣뻣해짐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조심해서 드라이 합니다....

그러면 볼륨이 평소보다 2배정도 부풀어 오릅니다..

불론 좀있음 빠지지만 그래도 신기하게 부풉니다...

이방법은 자주 사용하시지 마시고 소개팅이나 고백등..하튼 중요할때 써보세요

역시 허접이지용...하지만 항상 연구합니다.....

언젠가는 이힘든 시간들이 끝나고 해피한 독립기념일이 생기겠지요...

오늘은 어제 친구들과 놀러갔다온 내용을 서술하겠습니다..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을 갔습니다...

물론 절실히 친하구 여자친구도 한명 끼어있습니다..

그냥 무지친한 사이의 친구들이죠.... 여자친구가 지친구 1명데려오구..

해서 5명입니다...남3여2 이네요....

출발하기 2틀전부터 바다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머리를 바닷물에 적신다고 상상을 해보싶쇼.....작살입니다....

민박집에서 샤워하구 친구들 앞에 서있다구 생각해보싶쇼...쥐구멍 찾습니다..

이런 쓸데없는 불안감이 휩싸였습니다...

하기사 모자쓰면 장땡이지만 정말 쓰기 싫습니다..

첫날 수영을 햇습니다...

평형으로 수영해서(대가리 내밀고 수영하기) 머리 않적셨습니다..

내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수영을 좀 배워두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대가리 내밀고 평형하기...

하지만 사워후 머리 말리기는 작살이었습니다....

어찌나 무안하고 안절부절 못햇는지.....헐~~~불쌍해~~~

사진찍기..: 디지털카메라를 비려서 가져갔는데 저의 실수 였습니다..

그냥 필름으로 찍으면 좋았을걸...집에와서 컴으로 보니...적나라게 드러납니다...

정말 이렇게 하구 다녔나..생각이 들면서 친구들이 속으로 뭐라구 햇을까 생각에 휩싸입니다..

물로 친구들은 절실한 친구 들이어서 (여자1명포함) 괸찮치만 여친구가 데려온 친구를

무지 의식하고 지나가는 사람 무지 의식하고......사실 여행중 온종일 머리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술에 얼큰하게 취해 사진촬영중 그래도 성격좋은 우리 여자친구가 나보구 같이

사진찍자구 해서 찍었느데 집에와서 보니 정말 작살입니다.....바람은 왜불었는지...

이걸 날려서 나눠줘야 하나 아님 골라골라 날리던가,,,아님 포토샾으로 살짝 고치던가..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이런 저런 고민끝에 피곤한 몸인데 사실 머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고통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번 여행 내가 추진해서 갔는데 내가 앞장서서 몰고 가서 무사히 잘놀고 도착했지만

사진을 보면 하나두 즐겁지도 ....뭘했는지도 ...제대로 놀았는지 고민하러 갔는지...

히히히...

이런 글을 쓰는이유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자기 고민을 인터넷상에 공감대에 올리면

맘의 병 이 치료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구 해서 써봅니다....

아....아르바이트 갈시간이다...공,,,포,,의,,....우 유 배 달 ....

5시간 운전하구 집에와서 사진보구 머리 감구 만지작거리다 지금 새벽3시 ...1시간 후에

알바 갑니다.....다시 열심히 살아야죵...뭐....할수잇나......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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