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MIKE43
  • 7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TheMax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요즘들어 아침에 머리감을 때 또 많이 빠집니다!!!!!!

  • 24년 전

  • 1,331
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어제 하루 글을 안올렸는데도
꽤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게 좋은 말씀 잘 해주신 분들이 요즘 안보이셔서
조금 서먹한 느낌도 듭니다.
하긴, 저도 요즘 직장생활 때문에 바쁩니다.
아무튼 오늘도 여기 들어와서
많은 분들께서 올리신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 프초님 등은
요즘 활동이 뜸하신 것 같습니다.
매우 바쁘신가 봅니다.

프페와 녹차를 병행하는 저는,
한동안 머리빠지는 양이 줄어서 괜찮았는데,
요 며칠전부터
아침에 머리감을 때마다 또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물론 프페 복용을 아직 그리 오래한 편이 아니라서
장기적으로 두고봐야겠지만,
머리감을 때 손에 덕지덕지 붙어 나오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가슴이 덜컥합니다.
이런 현상이 얼마간 갈지 또 불안하기도 합니다.
머리감고 나서 거울로 봤을 때의 모습,
될 수 있는대로 안보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내쉬게 되는 한숨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한달 전까지는 미녹도 발랐지만,
이마라인 쪽에 아주 미세한 잔털이 난것 빼고는
머리가 더 빠지는 것 같아 끊었습니다.
미녹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도 알것 같습니다.
물론 리그로스님이나 나남자님처럼 미녹과 프페로
많은 효과를 보신 분들도 계시지만 말입니다.
그분들이 부럽습니다.

얼마전에 교회에서 단체로 수련회갔을때
찍은 사진을 보니,
올해 연초에 찍었던 때보다도 숱이 더 줄어든것 같습니다.
밝은 곳에서 찍었으니 그 정도가 더합니다.

20대때 머리숱 많을 때도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본 저로서는
속이 좀 쓰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탈모치료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앞으로도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할 겁니다.

물론 당장 눈앞의 이익보단,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능력배양에도 주력할 생각입니다.
탈모로 인한 마음고생에 대한 보상을
훗날에라도 꼭 받고싶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해 갈 겁니다.

탈모에는 심리적 요인도 어느정도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모두
탈모치료를 위한 노력을 끈기를 가지고 하시길 바랍니다.
탈모때문에 심적으로 고통받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만 해봤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명심하시고,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약물과 자연요법 등을
꾸준히 자신감을 가지고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탈모라고 반드시 암울한 나날만 보내라는 법 없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시고,
멋진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