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5섯에 탈모로 고생을 마니한 넘...임당.. 에혀~예전만해두 저의 검은 피부에 올빽머리에 여자들이
뻑갔었는데 왜 이모양이 됐는지..사람 변하는건 순간이던군염...전오로지 올빽에 나의 개성을
보여주었던게..참 디지겠네염..왜그땐 우리 아부지가 대머리란게 눈에 안들어왔눈지...
전형적인 대머리이신우리 아버지....에혀~~올빽에 미친나..그리곤 짐 아부지랑같은대머리...에혀
군대 제대후 전 여칭과 헤어지구 설에서 지방으로 올라와 스포츠회사에 다니구 있죠..
솔직히 빠지면 빠져라 식으로 돈만 벌자는 식으로 ..말이죠
전 스포츠회사에 다녀서 그런지 현장에 마니 뛰구 그래소 모자써두 암말없어죠 한동안 ㅠ,.
그러던게 우리 부서 사람들이 갑자기 제모자쓰는거에 불만을 가지더니 제발좀 모자좀 벗으라구
벗으라구..전 맘속 깊이 돈벌러 왔지 내머리 보여주러 온건 아니다 하구 외쳤죠...아..불쌍한나,,
그래 낼은 최선을 다해 머리에 신경쓰구 출근해야겠다구 결심했죠
전담날 이탈모증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여가면 예전에 8:2의 머리를 만들려구 힘깨나 썼죠
담날 출근한날 바로 회사사람들은 제머리 보구...야 모자 벗는게 훨씬낫다,,,
야 이쁘네...그동안 왜 모자를 썼냐는 둥....
엥..?나 탈몬데 여기 엠자 정수리가 훤하게 잘보이는데..나띠어줄려는건감 첫모자를 벗는 기념으로..?
하여간 그날 넘 기뻤죠..사실 그동안 프카복용을 했지만 그렇게 효과를 보지 못했다구 생각했는데
이렇게 칭찬해 주니 마냥 좋더군염 사실 그동안 탈모로 제자신을 감춰온것두 사실이구 소심해진것두
사실이구 ...솔직히 이머리가 언젠간 다벗겨지겠지만 ..하루하루 탈모로 신경쓴게 넘 바보같은거 있죠
길가다가두 노숙자의 풍성한머리를 봐두 얼마나 부러우던지 ....
이젠 별로 신경 안쓸려구염...프카는 꼭먹겠지만..ㅋㅋㅋ
세상은 그래두 여자없이두 참 살만한 세상이구 그냥 좋게 살려구염
그럼이만...다들 머리 풍성해지길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