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페만 먹었어요....11개월 동안여...
프페먹고 효과는 6개월 정도 되서야 느꼈구여...
머리 감으면서..머리 빠진거 세 본 적 없구여...
머리 계속 거울에 들여다 보지도 않았구...
그냥..한 6개월 정도 됐을 때..우연히..정수리 쪽에 손이 갔는데,...
머리가 많이 굵어짐을 느껴서...그 때...첨...거울로 비쳐서 보니..
머리가 굵어진 것을 알아차렸고...효과가 나타난 것을 느꼇습니다..
본인도..처음 진단을 받을땐...프페랑 미녹 처방을 받았지만..
미녹은...영 더 빠지는 듯 하고..
그걸 대체...덕지덕지...하루에 두 번 어떻게 바르라는 건지..투덜투덜대며...
미녹은 안 발랐아요.....미녹 안 바르고..프페만 먹는게 편하기야 아주 편하죠..
아무튼..지금은...12개월 째 다 되어가는데..
제가 왼쪽 앞머리가 파여져 들어가 있거든여...프페가..전반적으로 다 머릴 굵게 하엿지만..
앞머리 좀 오라간 부분의 발모는.....안 되더군요....
그래서.....이 전 보다...머리가 쉽게 빠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앞머리 쪽의 발모를 위해 미녹시딜 발라보고 있습니다..
정말루...앞머리...왼쪽올라간 부분만...좀...발모만 된다면..여한이 없겠어여...
아시겠지만..정수리 아무리 굵게 많이 나도..앞머리..올라가면...영락 없이...대머리 티 팍팍 나죠..
아무튼...님은 프페 복용 초인 거 같은데..
그냥..많이 빠지면 프페 효과볼려구 많이 빠지는 갑다 하고..그냥...그러려니 하세여..
저두...그 당시...바늘끝 처럼 생긴 가늘어진 머리..많이 빠졌습니다..
6개월 정도 다 되서야 느꼈지..
5개월 정도 됐을 때도...그저...여기 다른분들의 글만 보면서..나에겐...효과가 없나보다 하고
걱정했어여...
아무튼...그 약은...장기간 복용해봐야 아는 약이니..
어느정도 드시고..판단하시고..
일단은...치료제 먹는 거 하나만으로...심리적..안정 삼아.....잘 지켜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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