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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우영교수 머리깍으니 인상 더 험악하다.~

  • 24년 전

  • 2,407
0
친절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의사.
무슨 환자의 맘을 이해한다고
웃기는 소리....
난 예전에 한번 가보고 안 간다.
참 내가 미쳤었지.

혹시 여기 있는 분들중
심교수께 치료받아 완치된분 있나요?.
병원 말로는 30-40%가 치료되었다고 하는데.........



>벌써 두달이 다되가는데 머리가 아직도...
>무슨 얘기냐하면요!
>이렇습니다.
>약 두달 전에 경희의료원에 갔었드랬슴다.
>당근 탈모땜에 갔습죠...
>어머니하고 같이 갔었드랬슴다.
>예약은 전화로 미리 해놔서 접수하고 금방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때 당시는 환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거든여.
>어쨌든 진료를 받으러 들어갔죠.
>들어가보니 심씨하고 보조해주는뇬 1명 이렇게 둘이 있더라구요.
>진료를 받다보니 심씨의 무성의한 진료,답변,태도,기타등등 아주 맘에 안들었슴다....
>일단 이걸로도 이늠시키를 쳐죽여도 모자랄 판인데...
>한 술 더떠서 머리 상태를 알아봐야 한다면서 보조뇬한테 가위를 가져오라고 한 담에....
>윗머리 싹둑.......뒷머리 싹둑...... 컥.............@.@..........
>어느 정도만 잘라도 될터인데....
>무지막지하게 잘라버리더군요.(원래 머리길이가 한 15-20센티미터>>>심씨가 자른부위는 0.5미리미터)
>위,뒤로 땜빵(완전 영구 저리가라~)..
>뒤를 먼저 깎아거든요. 그때 제가 그랬슴다. 조금만 깎아달라구.....
>그러나 심씨는 바로 쌩~~~까고 쓱쓱.....
>헉... 곧이어 가위가 위로 향하는 것이였슴다. 뒷머리의 충격에...... 순간 전 아무말도 할 수 가 없었슴다.
>바로 영구 되버렸죠. 전 곧 이성을 찾은후 심씨에게 그랬슴다. 너무 많이 깎은거 아니냐고...
>안그래도 머리숫도 없는데 이렇게 많이 깎으면 어쩌냐고??? 그리고 깎기전에 조금만 깎으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근데 심씨 이넘이 하는 말이 무조건 괜찮답니다. 금방 자란답니다. 허미........
>속뒤집혀....글고 나중에 저 나갈때 머리 다시 보고 지도 인정하더군요. 너무 많이 깎은것 같다고....
>아직까지도 머리가 땜통마냥.......뒷머리는 별 티가 안나는군요. 숫도 많고 아주 짧으니깐요.
>근데 윗머리는.........
>그리고 뭔넘의 진료비가 그렇게도 많이 나오는지 원...
>제가 심씨 딱 2번 만났는데 쓴돈이 자그마치 20만원에 육박합니다.
>프페처방전도 못받았죠(받은건 누런병에 든 스프레이식 약병 하나,듣도보도 못한 머리에 바르는 약 처방전 하나). 간이 어쩌구 저쩌구....그러니 내과 가서 진료받아 보라면서 뭔가를 또 써주더군요.
>그래서 내과 갔더니 정밀검진 어쩌구 저쩌구..... 접수 하는곳에 가서 진료비 물어보니 초음파 검사만 하는데 10만 얼마에 기타등등... 허미.... 이 도둑넘 시키들!!!
>전 엄마한테 그냥 가자고 했죠. 이거 완전 도둑넘 시키들이라고.....
>어머니께서는 돈 상관하지 말고 검사받자고 하더군요.
>간이 안좋다는 말 듣고 제가 걱정이 되서 어찌 할바를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벌컥 화를 냈죠. 난 아무 이상 없다고...... 내 몸은 내가 더 잘안다고....그냥 가자고....
>가는길에 어머니께서는 제가 걱정이 되셔서 계속 검사를 받자고 하시더군요.
>저도 좀 찝찝하긴 하더군요. 안좋다고 하니....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걍 동네 개인병원에 가서 받자고 했지요.
>검사(초음파 검사,피검사등)를 받아보니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지극히 정상이였죠. 검사비도 한 2만원 나왔나?????? 의사도 아주 친절했구요.
>그리고 프페를 먹으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하니 간기능이 정상이라서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리네요. 그 도둑넘들... 그리고 특히 심씨 그넘.....
>탈모인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자 삭발을?????
>그 시키 완전 사기꾼임다. 가식적인 시키~ 전 두번 갔는데 진료시간이 다 합쳐서 5분 되려나????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매우 무성의하고 불친절합니다.
>우리 모두 가깝고 저렴한 동네병원을 애용합시다.
>제가 필력이 딸려서 이렇게 이 정도밖에 쓸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앞으로 글 자주 올리겠슴다.
>그나저나 내 윗머리가 빨리 자라야 될텐데.......ㅠ.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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