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너무 늦은것 같네요.
먼저 님의 리플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심리적으로 위안이 되네요.
저는 프카 먹은지 약 두달쯤 지나선가.. 머리가 평소보다 많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게 거의 이마 부위하고 윗머리 부분이었습니다.
그때 이마 양쪽이 약 2센치까지 올라가서 완전히 엠자를 그렸죠. 저 원래 이마가 좁은 평이어서 앞머리 는 걱정안했는데 황당하더라구요.
근데 한 4개월쯤 되니까 가는 솜털이 많이 자라있는겁니다. 머리라고 하기엔 너무도 가는...
이 머리가 과연 빠지면서 점점 얇아져서 없어지는 머리일까.. 아님 다시 자라는 머리일까 무척 궁금했었죠.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마의 엠자는 완전히 메워졌습니다. 지금은 주위 머리과 굵기가 거의 비슷한 정도( 약간 가는..)
아마 님도 다 메워질 것 같네요. 가는 머리가 자란다는 것은 새로 발모가 된다는 것이니까요. 처음 머리 나올때 보면 끝이 무척 가늘고 뾰족하죠. 이게 자라면서 점점 두꺼워져요. 그런과정이 반복되면 완전한 성모가 되는 거죠.
오늘은 기분이 무척 좋아요. 제 사진을 보고 님이 괜찮다고 평가해 줘서 그렇고.. 저녁에 머리 감았는데 10개 미만 빠졌습니다. 하하 오늘은 잃은 머리보다 얻은 머리가 더 많을것 같네요.
님,, 의대생이면 약 구하시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겠네요. 음.. 이건 제 생각인데 의사는 외모가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니까 저보다는 좀 나을듯 싶어요. 물론 님 고민 많으시겠지만.
의사가 머리 좀 없다고 환자가 또는 주위 사람이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하지만 당장 사회에 들어서서 여러 사람을 접해야 할 저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하여간. 님.. 생각하시는 만큼 머리 다 나시길 빌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정수리는 약간 없는 듯하지만.. 보기에는 아무렇지두 않은데여?
>머리형이나 머리숱두 .. 꽤 있으신거 같구염..
>근데염...저는 프카 먹은지 2달됐는데..
>님 정도 수준이거든여? 저는 M자형 조짐이 보여서
>미리 예방차원에서 먹었거든염.
>근데.. 먹은지 보름 정도 후부터 이마부위에
>머리가 힘이 없어지고 빠지더니.
>이마 옆선이 마니 들어갔거든여..
>대신 그부위에 잔털이 올라오고 3센티 정도 머리가
>나던데. 그부분이 메꾸워 지고
>머리털에 힘은 언제쯤 생기시던가염?
>답변 부탁드립니다.
>님 정면에서 그냥 안올리고 자연스럽게 한번 올려보세염..
>아무렇지두 안을꺼 같은데...
>원하시는 부위에 허벌나게 머리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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