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한동안 안보이신다했더니....ㅎㅎㅎ
미남도 아닌 저에게 그런 미남이란 호칭까지 써주시고..^^;
저도 한.....2일인가만에 들어 왔습니다..
방금전에 프로젝트 팀별로 하는과제를 하나끝내고 잠시 들려서 글을 쭈욱~보는중입니다^^
아래에 머리사수님의 이공계에 온걸 한탄하는 글을보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원래는 한의대를 목표로 했었는데 수능때 실수도하고, 재수할려는데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크기때문에 삼촌 권유로 공대로 왔습니다..(저희 삼촌이 컴퓨터공학과 교수시거든요...)
저도 들어올땐 우리나라 최고의 엔지니어중의 하나가 되자고 맘먹었지만 현실은 아니더라구요.ㅠ.ㅠ
지금이라도 수능을 다시볼까....하다가 나이가 22에 군대도 아직 안갔으니 선뜻 못하겠고...ㅠ.ㅠ
변리사를 해볼까했는데 그런 고시쪽등등의 시험으로 뽑는 그런일은 하고 싶지 않고..ㅠ.ㅠ
큰일이네요....쩝...
한의대 어떻게 다시 간다고해도 이것저것해서 10년인데....에휴~
암튼 우리나라에서는 무얼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너무 신세 한탄만 했군요..ㅡㅡ;
죄송하구요^^
즐거운 인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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