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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어쩌지 못하는 슬픔에......

  • 24년 전

  • 1,271
0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잠재적 대머리님도......

우리네 인생사가 한숨으로 점철되었다가 사라지는 삶은 아니련만

요즘들어 한숨쉬는 빈도가 너무도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습죠. 이깟 머리털이 뭐길래......

우리가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고, 걸어다닐수 없는것도

아닌데...... 단지 아무것도 아닌 털이 좀 없다는 것 뿐인데......

우스운 세상입니다.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려하는...... 그래서

내면은 철저히 무너져버리고 마는 더러운 이세상이 가끔씩 싫어지고 하네요.

아침마다 증모제와 전쟁을 치루고 미녹과 전쟁을 치루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살아간다는게 가끔 너무 회의적일 때가 많답니다. 한번쯤은 내가 좋아하던

슬픈발라드를 실컷들으며 펑펑울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눈물을 참아낼 것만 같아서......

너무 감성적이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글이지만 여러분

우리 항상 힘을 잃지 말도록 하죠. 곧 나올 두타에 기대도 한번 해보고요

희망있는 삶은 그래도 미래가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저처럼 슬픈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왜이리 모니터에 비가오는지.....

천장에 비라도 새는건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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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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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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