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너무 걱정만 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보기 안스럽습니다.
물론 저도 스트레스받고 컨디션 안 좋다 할 때 머리가 유난히 많이 빠질 때가 있긴하죠.
그리고 저도 예전보다는 머리가 많이 줄었구요.
그래도 여자는 심각한 정도만 아니면 별루 머리에 고민은 없죠.
찰랑한 머리결만 가꾸기만 한다면.
그런데 요즘 남자친구가 너무 걱정만 합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프로페시아를 쓴지 2년이 다되어 이제 효과가 떨어졌다고 미녹시딜을 같이 쓰고 있는데요 아무튼 제가 보기엔 넘 걱정이 많아서 더 빠질것만 같은데 말이죠.
남자친구가 말해줘서 여길 알게 됐는데 여러분들 얘길 들어보니 정말 심각한 분들은 좌절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저 본인의 문제가 아니니 그 심정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 남자친구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전 그 사람 머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좋아하는건데..
혹시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보셨나요?
세상 모두가 그런 눈으로만 살아간다면 아마 다들 행복할 거 같은데 말이죠. ^^
아무튼 어떻게 위로받을 때 가장 위로가 되셨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모두들 좋은 효과들 있으시길 빌께요.
그리고 혹시나 약효과가 잘 나지 않아 속상하시더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꼭 있을거에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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