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가 저를 울리는 군여.....
님 소개팅 잘 된것 축하드리구여....
그런데 님 공부만 했던 범생이었으면....지금 무지 잘 나가시겠는데여....
대학 다닐때 좀더 열심히 공부좀 해서....발전을 이룩했으면....
지금 이 고생 안 할텐데....
대학 다닐때 놀기만 하고......즐기며 살은 인생이 아쉬운이 남는군여...
님 소개팅 성공한 것은 안부러운데...
대학 다닐때 공부만 했다는 말이 무지 부럽군여...
나도 대학다닐때 공부만 했으면 좋았을 것을....
참 그리고 님 저하고 나이가 동갑이군여.....^^**
뒤늦게 철들어서 요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는데...
아무튼 님은 보람찬 학창생활을 보낸거에여...
내 소원이 범생소리 한번 들어보는 건데.....- -...;;;
학창 시절에 내 주위 친구들 중에...범생 소리 들었던 친구들은 지금 다 잘 나가여....
인생은 역시 나중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니까여....
님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던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틀림없이 성공 할 것입니다.
>소개팅, 그동안 100전 100패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였는데....
>저에게도 희망이 보일 거 같아요.
>차분하고, 잘 챙겨주는 듯 느껴지는 그녀.
>그동안 전 탈모로 인해 자신감을 많이 잃었거든요. 말수도 적고,목소리도 작고, 나이 30에
>여자한번 못사귀어보고, 공부만 했던 범생. 제가 천연기념물이라면 비웃을 사람들 많을 껀데
>전 그런 놈입니다. 비웃음을 당해도 싼거 같아요.하지만 제 와이프 될 여자한테 순결할 수 있어
>그거 하나는 떳떳한 놈입니다.
>작년 이맘때 모발이식 했구요. 하지만 별효과가 없어 현재까지 자포자기 상태로 살았습니다.
>모쪽록 이번에 만난 그녀와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저한테 리플 달아주신 분들... 격려해 주셔서 고마워요.
>엊그제 글 올렸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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