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어..저도 요새 염색하고 싶은 충동이 밀려옵니다.

  • 24년 전

  • 1,145
0

저도 요샌 왠지 염색이 하고 싶습니다.

저는 머리숱이 굉장히 굶고 막 뻗치는 돼지털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머릴 내리고 댕기는데 눈썹까지 짙어서 좀 지저분해 보입니다..

인상도 무지 강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죠.

제 친구중에 저랑 인상착의가 비슷한 놈이 있었는데..(물론 그놈은 숱이 만땅이죠)

이놈이 복학하고 서울물좀 먹더만 생전안하던 염색...약간 밝은갈색으로 했던데

훨 온순해보이고 인상도 부드러워지더군요..

머리색하나로 저렇게 달라지나..하고 느꼈슴다..

글고 염색하면 머리숱이 좀 더 있어보인다고 들은거 같은데..

장진감독이라고..킬러들의 수다 만든 그사람..제가영활 좋아해서.. 잡지에 자주나오던데

좀 탈모같던데 염색을 잘해놔서 일반인이 보면 전혀 모르겠더군요..


근데 좀 겁나는건 왜 미용실에서 염색할때 약바르고 촘촘빗으로 막 올빽까지 않습니까

그게 겁납니다..그러면 진짜 머리 후두둑 빠질꺼 같던뎅...

글고 그 독한냄새도 싫고요...

에전에 숱이 많아서 처남아 돌때 왜 머리염색한번 안했나..참 후회가 되네요..

전 걍 검은머리가 잴로 멋진줄 알았슴다.

해본거라곤 왠 싸구려 미용실에서 스트레이트 퍼머 해본게 다인데..

그때 빌어먹을 미용사가 약을 너무 처발랐는지 정수리머리가 완전 두피에 다 들러붙어서

봉팔이 머리스타일로 한달간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염색욕심은 나지만 걍 현상유지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선뜻 못하겠슴다. 아니 앞으로도 할일 없을꺼 같슴다.


.p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