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m머리로 밖에 나갔습니다.
제 머리가 이쁜 두상이 아니거든요
산처럼 생겼죠 ^ 식으로 생겼어요...
아무튼 금방 출수한 죄수 보는듯한 시선들....
밀집도가 떨어지는 머리라 더 그렇겠죠
아무튼 머리좀 길러서(보통머리) 가르고 다닐때 보단 당당했습니다.
잘 가려지지도 않았지만 그거로 비웃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참 다니기 힘들었죠
지금은 정정당당하게 다닙니다.
오늘 조흥은행에 갔는데 은행누나가 참 착하더군요
저번엔 보통머리로 갔는데 다름사람이 보면 대머리되겠다고 하는데 그 누나는 신경도 안쓰던데...
제 머리를 쳐다보지도 않는 그런느낌...
바빠서 그런가....
2번 갔는데 번호표가 다 그누나한테 걸리네요...
아무튼 이번에 통장이 2개라 하나 혜약하려고 하니까 주민등록증 달라고 해서 줬더니...
주민등록증 사진보다 젊어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요 하고 학생증 사진도 보여줬죠... 아무튼 친누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군대 금방제대했냐고 묻더군요... 머리가 짧다고...
그래서 얘기했죠
머리숱이 적어서 밀었다고....^^
누나가 이해한단 눈초리로 쳐다보더군요....
아무튼 은행에선 그 누나때문에 즐거웠군요....^^
여러분도 가리기 전범쓰지말고 미세요....
헐씬 당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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