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발견 & 진행시에 가장 먼저 할 조치가
약먹는 것 인데요.
제가 약 먹기 전 그러니까 탈모라는것에 관심이 전혀 없었을때 탈모인 친구가 있습니다.
이마쪽이 그랬으니 아마도 m자였을 겁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모자를 쭉 쓰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3-4년 전, 겨울방학 지나고나서 만났는데
앞머리가 풍성 해져서.. 가발인가? 이식인가?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은 저도 약먹는 처지라서 전화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나: 아 한 500만원 이면 앞머리 1500~2000모 정도 해준다던데.. 쓰읍
친구: 500만원이면 500원 정도 크기 살릴 수 있겠다(모낭) (그만큼 비싸다는뜻)
나: 넌 어떻게 머리가 다시 났어?
친구: 난 운좋게 모낭이 많이 살아있어서 다시 살렸어
나: 병원좀 알려줘
친구: 난 지인 통해 간거라서 말해주기가 좀 그래..
친구: 학생때는 상상할 수 없는만큼 기하학적인 금액이 들었어..
약은 가끔먹는다고 합니다.
얘 보면 참 신기해요.. 보통 접할 수 없는 정보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치료나 이식을 해외까지 널리 알아보는 등..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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