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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부과 갔었는데요

  • 24년 전

  • 1,112
0
오늘 피부과 갔었는데 이마를 한번 들쎠 보라구 하시더군요
앞으로 탈모 경향이 있는데 아직은 아니라구
그리구 머리 가렵다구 했더니 주사 한대 맞고
니조랄이랑 약처방해주고
니조랄로 머리 감고 주사한대 맞았더니 거짓말처럼 머리 안가렵군요
원래 하루 종일 가려웠는데..그리구 요즘 내가 탈모일까 아닐까
막생각하구 난 왜 머리숯이 없을까 그걸로 몇주간 스트레스 받았더니 머리가 정말 지끈지끈거리고 아프더라구요..지금도 뭐가 짓누르듯이 아픕니다.확실히 머리 아플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니깐
머리 빠지는양이 엄청 늘더라구요..
이제 편히 생각할려구요...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않했는데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머리빠져서 병원갔다구..친구들도 넘 걱정하지 말라구 위로해주고..맘은 편하더라구요...
낼부터 검정콩 검은깨 녹차 다시마환 먹을려구요..아참!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요즘엔 프로페시아 먹고 모발이식수술하면 돼니깐 아무 걱정할필요없다구
그래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죠..말처럼 쉬우면 이세상 대머리 하나 없겠다..
머리가 아직두 양쪽에서 짓누르는거 같은데..스트레스 해소하는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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