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못생긴 여자 싫었습니다..하지만 점점 머리가 빠져가면서 많은걸 생각하게 되더군요
>
>이곳에 자주 들어오면서..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의 외모보다 내면을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
>솔직히..옛날에는 못생긴 여자가 말만 걸어와도 왕짜증이 나곤 했었는데..
>
>사랑했었다고 해야할까? 사랑이 꽃 피기도 전에 내 머리 보고 달아난 그녀..
>
>그리고 지금..내 외모보다 내면을 보아주는 한 여자가 생겼답니다.
>
>친구가 여친 소개시켜주면서 우연히 소개를 받았는데..싸가지 없는 친구 여친이 내 머리 보고 막 웃더
>
>군요..아우~~여자만 아니면 그냥~~
>
>근데 그녀가 가슴에 울리는 한 마디를 하더군요.
>
>"너도 화장 지우고 하면 하나도 볼것 없어..너처럼 가면 쓰고 다니는 것보단 이 분이 훨씬 보기 좋아"
>
>ㅠ.ㅠ
>
>순간 가슴에 화살이 한방 팍~~
>
>그녀는 미인이 아닙니다.. 머리숱 많은 놈들이 보면 쳐다도 안볼 여자일지도 모르지만..
>
>그래..너그들은 미인이랑 사귀고 결혼해라.. 난 이렇게 내면을 보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여자랑 오손도
>
>손 살련다..
>
>여러분..땡 잡았슴다..ㅠ.ㅠ
>
>아직 가까이는 다가서지 못했지만..꼬~~옥 잡을 겁니다..꼬~~옥~~
>
>
>
>
>
>
>
>
>
>
>
>
>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