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턴가 머리감을때 4~50개씩 빠져도 걍 그려려니했는데
주변친구 말듣고 깜짝놀라 피부과가니 지루성 두피염이랍니다
먹고 바르는 스테로이드제 처방받아서 두피여드름은 좀 잠잠해졌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동안 빠진것들은 모낭이 망가져버리면 끝이라고 하시네요..
스테로이드를 먹고, 머리가 좀 잠잠해지자 술/담배/밀가루를 끊었습니다(취준생이라 새벽취침은 어쩔수없네요)
그리고, 피지를 제거하기위해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았습니다(연한 수제샴푸 활용했습니다)
정수리가 하얀 머리를 거울로 볼때마다, 프로페시아,미녹시딜을 당장이라도 처방받아 사용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사용하면 멈출수없다는 글들을 보고나니,,겁이났습니다
일단 지루성두피염을 잠잠하게 하기위해 머리를 관리하다보니,, 머리 감을때 4~50개씩빠지던 머리가 20개정도로 줄고, 자고 일어나니 배게에 머리가 안묻어나네요,,,
일단 스스로 지루성두피염으로 인한 일시적 탈모라고 가정하고 두피염만 관리해보려고해요,,(의사선생님은 본원은 탈모전문병원이 아니니 유전인지 지루성인지 판단해줄수없다고하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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