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탈모가 없고 있어도 별로 티가 안나니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체중이 고민이라지만 살찐거야 노력으로 실제 뺄 수 있잖아요.
남성들 대머리 치료는 불가능하지만 여성들은 운동으로 살을 뺄수 있잖아요.
그런데도 여성들은 날씬해 지고 싶어서 안달이죠.
이영자나 예전에 뚱뚱보 아역으로 나왔던 아역 탈랜트출신인 남자분은 정말로
살도 빼고 인물도 살아나고 새 인생을 사는 기분일텐데...
이덕화나 설운도 혹은 대머리 연예인이 머리나서 새 인생을 산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으니...
이 세상 어디에도 발모제는 없구나...
대머리보다는 훨씬 덜(?) 고통스러운 다이어트라 여겨지고 또한 치료도 가능한데 오히려
여성들은 대머리보다 더 고통스러운가 보죠? 목숨을 거는거 보면...
예전부터 체중감량하다가 죽은 여성들이 많잖아요.
심하게 금식하다가 죽고. 무리하게 운동하다 죽고. 가짜 다이어트 약먹고 죽고.
물론 비관해서 자살한건 아니지만...
여성들이 대머리의 고통을 안다면 죽기까진 않을텐데 그것도 상대적인가 보죠?
그러고 보니 대머리때문에 비관해서 죽었다거나 약의 부작용으로 죽었다는 얘긴 들어본적이 없네.
우리남성들이 뚱뚱한 여성을 기피하는 것처럼 여성들도 대머리남성을 기피하는 걸까?
같은 개념으로 보면 희망적이긴 한데... 상대적이긴 해도 대머리가 더 초라한것 같다.
어쩐일인지 오늘하루는 상당히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 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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