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이렇게 답답한지...언제부터.....내가 이렇게 된건지..
내나이..17곱.....어찌보면...어리다고.....어찌보면...먹을때로 먹은나이인데...
왜그렇게 머리엔 잡생각이 만은지...
사람을볼때....언제부턴지.......왜.....남 머리하고....키를 먼저 보게 되는건지....젠장..
티비에 사람나오면.....저사람 탈몬가 ??? 흠...키는 175?? 정도 돼겠나 ??
아........내가 언제 이렇게 돼버린건지.... 아.........
정말.....주위의 몇 몇 친구들처럼....좀....단순하게 살고 싶다....
친구하나 하나의 행동에도....젠 이래서 이렇게 행동하는거겠지 ???
젠 지난번일때문에..이렇게 할려고 하는거겠지 ?? 젠 지난번 일때문에 찔리니까 이러겠지 ??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젠 나를 무엇무엇한놈으로 보겠지 ????
무의식중에 혼자서 온갓 탐정을 해가며......참나.....내가 무슨..수사반장인가....
밖에 나가면......왠지 남들의 시선이...은근이 신경쓰이고.....왜지??? 날 처다볼 사람은 아무도 없
는데...왜 내가 남의 시선을 걱정해야 하나 ??
내가 언제 부터 이렇게 된걸까....
그저...어릴적이 그립군요.... 아무생각없이...뛰놀던 그때가.....내가 머 몇살이나 먹었다고 그런 소리
할 자격이....있나 없나....하지만...영.....답답하군요..
예전엔..좀..너좀..못생겼다.
나이먹고..좀 변하니까....너좀 잘생겼구나..꾀 생겼다....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 사이에 남몰래 머리고민......조금씩..변해가는것 같은..나의 머리..
점점 조급해지는 내마음..더이상..변하기전에 연예라도 실컷하자...
좋아하는..사람이 있지만.....일은 잘 풀리지 않고...미래에 대한.불안에.맘은 점점 불안해지고...
으휴~~제가 좋아하는 녹색지대 노랠 들으면서 이렇게 바보같이 글을 올리네요....
좋은사람들의.. 용기를 주시는 글을 마니 읽으면서...미래를 밝고 좋고 밝게 살려고 하지만...
오늘같이 기분..짜증하고 우울한 날이면.....제가 한없이 바보같이 느껴지는군요..
지금시각..2시51분..잠은안오고....답답한맘에 글한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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