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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등학교 얘기 들으니 제 얘기같네요...

  • 23년 전

  • 882
0
저도 지금 온 학교 간다고 했을때 담임이 재수하라고 난리 쳤죠...

집에서는 물론이구요...

그런데 고3때 거의 3~4시간만자며 공부하니까 스트레스 장난아니더라구요...

수능전날에 잠도 많이 안자고 평소에 수면부족이라 수능때 자버렸답니다..ㅡ_ㅡ;

넌 00학번이니 님보다 한살이 많네요...

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고3때 한의대목표였구요...

지금은 컴퓨터 공학을 하지만 나중에 한의대로 편입할겁니다...한 50살정도에...^^;

저는 재수의 압박감을 피해서 도망나왔지만 님께서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진짜 의술을 좋은데 쓰고싶어서 간다고하시니 맘이 노입니다...

솔직히 대학공부는 어느분야를 가나 제대로 할려면 무지빡셉니다...

괜히 이름이나 인기좋지만 잘 않맞는과를가면 공부하기 죽음이죠..ㅡ_ㅡ;;

꼭 가셔서 성공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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