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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의견좀여.

  • 23년 전

  • 859
0
전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탈모인거 같아여.
모자를 안써도 그만 써도 그만이지만 전체적으로 빠지는거 유전성 탈모인거 같은데(아버지가 좀..)
요즘 그런생각해여. 차라리 머리를 아주짧게 깍고 가발을 쓰는건 어떨가...
물론 프카는 계속 먹구여.(2년을 먹었지만 솔직히 이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몰겠어여. 분명한건 탈모는 못막고 속도만 조금 늦춘다는 그런 느낌)
올해 졸업반인데 곧 취업을 앞두고 있어여.
차라리 모르는 환경에 처음부터 가발쓰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여?
중간에 쓰면 왠지 그럴거 같아서.. 아님 모발이식을 할까여?
왕창 빠진게 아니거든여 저는. 앞머리쪽 이식좀만 하면 완전 커버될거 같은데...
돈이 얼마가 드는지도 모르겠고..
이넘의 프카는 제대하구 바로 먹었으면 좋았을것을 민간인 됐다고 지지고 볶았더니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아여. 설마 하다가 나중에 먹기 시작해서 지금 거의 2년은 다 된거 같아여.
전 쇄딩이고 뭐고 그런거 못느꼈어여. 샴푸도 그냥 제가 써봐서 부드럽게 감기면 그걸로 썼거든여.
무슨제품이다 그런거 관심도 없었구여.
근데 올 여름에 덥기두 하고 머리를 아주짧게 깍았어여.
길때는 내려서 다니니까 몰랐는데 짧게 깎으니까 특히 밝은 곳 가면 속살이 피춰지더라구!
충격! 혹시 님들중에 저정도 되는 입장에서 가발을 쓰시거나 아님 앞머리 부분 모발이식하신 분 계시나여? 그게 아니더라두 고수님들 의견 듣고 싶네여.
그럼 머리 마니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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